7월 24일, 진보당과 서비스연맹이 정책전문가, 당사자인 현장노동자와 함게 온라인 생중계 토론회를 진행했습니다.
김기완 본부장(진보당 공동대표, 제대로된 전국민고용보험 운동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고용보험제 개선과제와 전국민고용보험제에 대한 올바른 정책 방향, 현장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였습니다.
진보당은 토론회 내용을 바탕으로 28일(화) 특고‧플랫폼 노동자에게 실효성 있는 고용보험에 대한 의견을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