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방적인 수수료 삭감 시도한 코웨이를 규탄한다!
-진짜 현장 목소리를 들으려면 코웨이는 당장 교섭에 나와라!
가전통신서비스노조 코웨이 코디코닥지부는 코웨이의 일방적 수수료 삭감 시도를 규탄하고, 교섭에 나올 것을 촉구하는 필리버스터를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강규혁 서비스연맹 위원장을 비롯한 조합원, 간부들이 함께 힘찬 투쟁 발언을 했습니다.
코디코닥지부의 교섭 쟁취 투쟁은 지부만의 투쟁이 아닙니다.
전체 특수고용 방문서비스노동자들의 노조할 권리를 쟁취하는 투쟁입니다.
서비스연맹이 함께 투쟁해서 꼭 쟁취해냅시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