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으로 글을 올려야되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헌데.. 어느 누구에게 하소연 할곳이없어
이쪽으로 글을 올립니다.

오늘 참 어이없는 일이있었습니다.
전 현대백화점 천호점 5층 라렌느 라는
구두 코너에서 일을했습니다.

11월말부터 일을했지요.
월 120 이라는 월급으로 일을했습니다.
12월7일날 받은 월급 제가 11월말부터 일해서

적은액수라는것은 당연한거라 생각했습니다.
1월7일 월급 수수료 띈 119만원 정도가 들어왔습니다

2월7일 본사 사정이 안좋다며 20% 감봉한
월급이 나왔습니다. 120에서 20%감봉하면.

제 나이 25살에 고등학생 알바비도 안되는
월급입니다.

3월7일 내일이죠 15%감봉되서 나온답니다.
그런데 더욱더 황당하고 어이없던건..

오늘 휴무 라 잘 쉬고있던 저에게
걸려온 매니저 의 전화 한통입니다.

매니저 "덕현아 우리 아웃 됬다"
저 : "네? 아웃 이라뇨?!"
매니저 " 짤렸다고.."
저 : 에?? 왜 짤려요?! 무슨일있어요?!"
매니저 " 너는 내일부터 안나오면 되는거고..
         나는 인수인계 때문에 17일까지 한다"
저 : ㅇ ㅏ..예 알겠어요..
매니저 " 그동안 수고했다..  (툭...)"

뭔가 물어보고싶었는데 어이없어서
할말도 안나오고 그대로 전화를 끈었습니다.

한시간정도 멍하게 있다가..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저 " 형 왜 짤린거래요?! 본사에서 짜르는거에요?!"
매니저 " 백화점 측에서 인테리어 바꾸면서
         직원 물갈이 하라고해서 그런데.."
저 " 아니.. 물갈이든 뭐든 갑자기이러는게
      어딧어요?! 로테이션 을 시켜주던가..
     다른직장 구할 시간은 줘야하는게 아닌가요?!
매니저 " 나도 모르겠다 백화점에서 직원교체하라고
         해서 본사에 무슨힘이있겠냐..
         그냥 그렇게 생각해라"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동네 할인마트 도 아니고

현대백화점 에서 협력사원인 직원을
이렇게 짜를수가 있는겁니까?!

제가 무슨 잘못을 한것도 아니고

참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