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서비스산업연맹 민주택시 양원산업분회는 2017.7.경 현(現) 노세주 대표가 69대의 택시면허를 인수 “양원산업(주)”로 법인명 변경 하여 경영개시

- 노․사는 2019.1.28. 상견례를 시작하여 (3.11. 2차) (9.24. 3차) (10.2. 4차) 를 진행하며, 2020.1월15일까지 12차의 임금교섭을 하였음

- 단체협약(2016.12.01.-2018.11.30.)은 2019.5.2.자로 ‘2019노사 합의서’로 단체협약을 마무리하였음.

 

- 2019. 교섭 중 3월부터 차령만기로 폐차되는 차량 신차를 출고 하지 않고 입사자를 안 받음

- 노조에서 수명의 신입기사를 소개 하여도 이유 없이 입사 거부

- 외부에서 회사 사무실로 취업문의를 하여도 차량이 없다는 핑계로 입사자를 받지 않음

- ‘교차로 등’ 구인광고 정지

공공연히 고용불안을 야기하는 발언

대표이사와 관리부장은 ‘임, 단협이 잘 안되어 앞으로는 신차를 출고하지 않는 다.’ ‘교섭이 잘되지 않으면 파산 시키겠다.’ ‘양원 기사는 물갈이해야 된다,’ ‘감차 시키겠다’ ‘신차출고 안하고 2교대 한다’ “지입제를 하겠다.”등 등의 발언을 하며 조합원들을 고용 불안에 떨게 하고 회사를 퇴직하도록 직간접적으로 종용하여 노동조합 약화를 획책.

- 택시차량 불법휴업 사태

2019.3.부터 차령만기로 폐차된 차량 (14대)

2019.12월 차령만기로 폐차된 차량(10대)

2020.1.29자로 48명의 조합원 중 34명의 양원산업(주)조합원들을 무단부당해고 시키며 울산시의 허가도 받지 않고 무단[無斷]으로

양원산업(주) 택시차량 69대 중 도합 51대 차량을 휴업 하는 사태를 발생시킴.

 

2020.2.5. 울산시에 진정서 제출,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에 7건의 고발장 접수

2.13. 울산시청 앞 집회

 

- 울산시 및 노동부 미온적 태도를 보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