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가서 어떻게 물어봐야 할지 몰라 이렇게 여기까지 찾아왔습니다.

백화점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람으로...요즘처럼 사람들이 싫어본 적도 없는 것 같습니다.

시즌지난 물건을들고와 새상품으로 교환해 달라며 매장에서 소리치며 기다리는 동안의 정신적 보상도 하라고 난리치는 고객같지도 않은 사람때문에 저희 직원들의 정신적 고통은 말도 못하는데...

백화점측은 무조건 저희매장에서 구입한것인지도 확인되지 않는 제품을 환불해 주라고 압력을 넣어 저희 직원들은 모두 너무나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일이 한 번이 아니고 종종 발생하는데...늘 백화점의 태도는 한결같이 컴플레인 안올라오게 그냥 무조건 고객원하는대로 해 주라는 말뿐입니다.

너무 억울해서 어디에서 어떤 활동을 해야 감정노동자들의 권익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런지 이렇게 여기에 문의 드려봅니다.

하루종일 서서 근무하며 휴일에 연장 근무까지 하는 저희의 인권과 권익은 어디로 사라진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