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지교사들의 애환이야 이루 말로 표현키 어려운 상황이란것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현재도 재능교육, 한솔교육 등 노동조합이 설립된 곳에서 해고자 복직 투쟁과 잘못된 수수료  제도 개선투쟁 그리고 교사들에게 유일하게 버팀목이 되고 있는 노조를 지키려는 투쟁들이 현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교사들의 피와 땀으로 재벌기업이 된 학습지기업들은 겉으로만 교육사업을 하고 있지 실제로는 노동자들의 임금을 착취하고 자신들의 배만 불리는 악덕기업들입니다.

요즘처럼 취업이 어려울 때 대학을 졸업한 순진한 학생들은 그런 사정도 모른 채 학습지기업에 입사를 하고 일을 하게 되지만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 진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내놓으라하는 세상이 작금 한국의 상황입니다.

비정규직이 임금을 받고 일하는 전체 노동자의 절반을 이미 훨씬 넘어섰고, 그나마 정규직의 절반의 임금을 받으면서도 고용은 늘 불안하기만합니다.

이런 사회에서 포기하고 살면 마음이 편할 까요?
희망은 찾으면 있고, 적극적인 자세와 마음이 필요합니다.

불합리한 처우를 받았다면 당연 이의제기를 하고 필요하면 법적인 대응도 적극적으로 해야 합니다. 그냥 넘어가면 나의 뒤를 이어 일하게되는 후배들도 똑같은 처지가 될 것이기 때문이죠.

노동조합을 만들어 대응하면 그보다 훨씬 힘이 되겠지요.
거대한 자본의 힘을 이길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힘든 과정을 겪지 않고 어떻게 결실을 맺을 수 있겠습니까?

세상이 잘못됐다고 생각이 들면 세상을 바꾸는 노력을 조금씩 시도해 보십시오. 언젠가는 억울하게 당하고만 살았던 노동자들이 사회의 주인으로 인정받는 날이 올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법적 대응을 할 생각이 있다면 전화로 상담해 주십시오.
다른 내용의 상담을 더하고 싶다면 전화주시길요.

정책국/ 010-8284-8112


>안녕하세요...저는 대교 학습지 교사 입니다.(창동지점)
>새롭게 개편되는 눈높이 수수료 제도 때문에 6,7,8 월은 무조건
>마이너스 마감없이 제로 이상은 해야한다는 국장님 말씀!덕에 지난달로 거짓 회원쓰며
>간신히 제로로 마감을 하였습니다.
>미우나 고우나 내가 다녀야할 직장이기에 가라쓰구 음수 감면 받는게 낳을듯하여 썼던 거였죠~~
>그러나......
>7월 6일  파트장이 부르더군요..
>제가 나가고 있는 교실 중에 아무거나 하나 빼라구요~
>그래~내가 일을 못하니 빼라는데 하나는 빼자 하구 과목수가 제일 작은 교실하나를 뺐습니다.(월요일 지역으로)
>회원엄마들에게도 담주부터 새로운 선생님이 방문하실거예요...하구 마지막 인사까지 다 하구 나왔죠~
>
>7월 7일 파자트장이 전화가 왔습니다.
>월요일 지역 회원수 말하구 했더니 인원수가 적네요...하구는 끈더군요.
>
>7월 8일 10시42분 파트장으로 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월욜교실은 인원수가 넘 적어서 저보고 다시 나가라 하더군요.
>회원모들한테 말도 다 해놓았는데 못나가겠다 했더니 파트장이 그 전화는 다 해주겠다 하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수욜지역 빼라 하더라구요.
>넘 화가 났습니다.
>수욜첫주에 말한것도 아니구 둘째주에 더구나 수욜 당일 아침에 전화해서는
>교실을 빼라니 말이 됩니까!!!
>교사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않냐구 따졌습니다.
>그리구 전화를 끈었지요
>
>10시 59분 파트장에게 전화가 걸려옵니다.
>사무실 나와서 국장님하구 말하라구...
>하길래 오늘은 못가겠습니다.했더니
>국장이 이말 전하라 했다 합니다
> 지금 안나오면 교실 다 빼!!!
>할말이 없더군요..
>
>1시경 파트장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교사:수욜 교실 어이해야 하나요?
>파트장:넵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제불찰로 인해 마음 상하셨다면 다시한번
>             사과드립니다.죄송합니다.
>교사:수욜 지역교재 저한테 있으니 가지로 오던지 아님 교재 챙기세요.
>파트장:교재 가지러 가겠습니다.
>            목,금 지역은 국장님께서 전화하신다 하네요.
>
>이렇게 제가10년 동안 몸담은 눈높이 창동지점에서 그것도 갑자기 일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  
>국장님이 이말 꼭 전하라 했다 합니다
>
>교실 인수 제대로 안하면 어떤 불이익도 감수 하라구요.
>
>(제가 교실 빼기 전에 물어보았습니다.
>그럼 제가 가지구 있던 가라 회원들 입금 시키면 저한테 수수료 나오는거죠?하구 물었더니
> 글쎄요~휴회를 어떻게 잡아주실지....)
>
>교실 인수 제대로 안하면 어떤 불이익도 감수 하란 말이
>제가 회비입금시킨거 제대로 안줄수도 있어 처럼 들리더군요.
>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요.
>어느 교사가 당일날 교실 빼라 하는데 웃으며 교실 빼는 사람이 어디있을려는지요~
>교실 권리는 국장이 가지구 있는거니깐
>국장 맘대로 할수있다는 국장의 말이 전 이해가 안갑니다.
>국장이 교사를 존중해 준다면 그래도 전달엔 말을 해줘야하는거라 전 생각하구
>이제껏 그래왔습니다.
>저희 지점에 신입교사가 많이 들어온다는 이유로
>기존 일못하는 교사들은 국장의 눈엔 가시처럼 여기구
>어이하면 교실을 빼게 만들까 그 궁리만 하는 사람이 저희 지점 국장송영아  입니다.
>기존 교사들도 이달에 2명을 그만두게 했구요~
>그분들 다 교실 인원수가 50~70정도 교사들입니다.
>그 인원수로  생활비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신입교사를 뽑는 국장!일 잘하는 사람만 델구 가구 못하면 나가라는 생각이겠지요.
>
>본부에 수치 마감을 위해선
>마감날 가라도 무조건 써야하는 분위기로 만드는 국장!!
>교실권리는 무조건 내맘대로라 하는 국장!!
>
>
>이런사람이 일 잘해서 본부에서 포상받고 하면 뭐합니까
>가라회원이 정말눈높이 회원도 아닌것을요~~~
>
>제 눈높이 10년 생활이래 가라가 넘 아무렇지 않게 쓰여지구 있는 상황입니다.
>
>
>전 일로 눈높이 일을 넘 황당하게 오늘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국장도 우리 지점엔 교사들 많으니 나가도 돼 이런 상황이구요.
>어처구니 없죠~~
>
>
>
>회원 어머님들에게 못나가게 되어서 죄송하다 전화로 말씀을 드리는데 눈물이 나더군요..
>10년을 일해온 곳에서
>국장의 권력 남용으로  일을 그만두게 하다니..
>요즘도 이런 국장과 이런 직장이 있다는 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합니다.
>
>전 넘 억울하여 노동부에 전화를 걸어보았습니다.
>노동부에선 학습지 교사는 근로자 기준법에 따를수 없어서 민사쪽으로 알아보는 수밖엔 없다 하네요.
>학습지 교사 !말이 교사지 어느 한곳에서 보호 받을수도 없는 직종임을 뼈저리 느끼게 되었습니다.
>
>그리구  국장에게 말하구 싶네요.
>교실 권리는 국장에게 있지만
>그걸 현재 나가고 있는 교사에게 말 한마디 없이
>당일 통보는 인간인 이상 하면 안 되는 일이라구요....
>국장에게 아침에 전화로 창동지점 국장 이제 못하니깐
>다른데 가서 교사해 !하는 것과 같은거란걸
>알고 살아갔습 합니다.
>
>앞으로는 이런 불이익이 다른 교사분들에게 없었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