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소소한 일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개인적인 일과 무관하게도 저 개인뿐만 아니라 , 이쪽 라인에 입접하여 있는 매니져님들과 알바생

모두 4일이상을 덜덜 떨며 뼛속까지 몰려오는 추위에 지독한 감기와  몸살까지 동반하였습니다,.

이상하게도 전체적으로 다 추운게 아니라, 주방라인쪽은 덥고, 가구 라인쪽은 반 반인 온도.

정말이지 너무 너무 추워 반나절 이상 사시나무 떨듯이 덜덜 떨고있을때 , 고객님 들어오셔 밖에 날씨가 좀 풀려 많이 춥지않은데,

어떻게 백화점 들어오니 밖보다 더 춥냐고 , 점원 아가씨 춥지않냐고? 고객님이 먼저 말씀해주시니 위로아는 위로가 되었습니다.

오후 5~6시경 도저히 참을수 없어 !! 관리실에 전화하여 몇층 ㅇㅇ가구매장입니다. 매장에 찬바람이 계속 나와 너무 추워 견디지 못하겠습니다.

상담하러 오신 고객님께서도 매장이 왜이리 춥냐고! 추워서 앉아있질 못하겠다고 하셨다고! 저희 직원들도 떨고있습니다.

환풍기에서 나오는 바람좀..막아주세요..  부탁드렸습니다. 관리실에서 알겠습니다. 온도 한번 더 체크해보겠습니다.

하고 전화를 끊어 5분 10분 30분 한시간이 지나도 해결해주지 않았습니다. 일계 나약하고 힘없는 임대매장 직원이라  혼자 얘기해봐야

뭐하겠어..라고 생각하고 따뜻한 매장쪽으로 피신아닌 피신하였습니다. 그렇게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 따뜻한 바닥에

몸을 녹이니 하루종일 사시나무 떨듯 떨었으니 몸이 감당하리란... 온삭신이 다 쑤시고 콧물행진과 목이 꽉잠겨 종합감기약을 먹고

잤습니다. 약을 먹고자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다음날 또 똑같은 현상. 환풍기 구멍 구멍 마다 냉동고 있을착각을 불러 일이킬만큼

정말 참을수 없을 만큼 찬바람이 나오더군요.. 오전은 그냥 넘어갔습니다. 어제보단 옷을 더 따뜻이 입고 왔으니..

하지만 오후가 되어갈수록 화가 치밀어 올라..진정시키고 다신 관리실로 전화를 했습니다. ㅇ층ㅇㅇ매장입니다.

어제도 전화드려 얘기했지만..매장이 이상하리만큼 너무 춥습니다. 견디지못할만큼 춥다고 하니 체크하러 가겠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몇분이 지나도록 소식이 없어..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조금전에 춥다고 전화한 매장입니다. 체크하러 나오시겠다 하고선

아직 소식이 없는데 어떻게 된것인지요!  온도체크했다고 정상이라고 다시한번 더 보겠다 하더군요.

화가 빡! 치밀어 올라!! 매장여전히 춥습니다. 빠른초지취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 통화가 끊어지고..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옆옆브랜드 고객님 상담하시다가 여기 왜이리 손이 시리냐고, 계속 반복되는 말..중년에 멎진 여성분 2분이였습니다.

두분과 대화가 손시리다는 대화.. 지나가는 고객님중 "여기 춥다" ... 찬바람 나오네..

전화를 연이여 2통이나 하였지만..따뜻한 바람은 켜녕 더 세차게 몰아치는 찬바람에 몸은 더 아파지고 있었습니다.

여기 저기 휴지로 콧물 닦아내기 정신없었습니다. 손시린건 당연한 일이구요..

오죽했으면 파카를 입고도 덜덜 떠는 알바생도 있습니다. 3일연속 파카행진..

사태가 이렇다보니 용기내어 전화한 제 의견은 무참히 밞히고 박살나고.. 몸은 감기라는 병만 얻었습니다.

연이여 이렇게 전화를 했으면 한번이라도 매장에 나와 체크하는 시늉이라도 해줬으면 이렇게 화가 나고 억울하고 분통터지진 않죠

큰백화점 상대로 소송도 할수없고 어떻게든 하루살이 인생 관리자들 눈치보고 짤리지않으려고 언제까지 나약하게

비굴하게 눈치만 보고 지내야합니까!!  전 지금 편도가 심하게 부어 목 입천장 혓바닥 콧물은 이미 한강이구요 코는 헐어서

휴지로 닦기도 쓰라리고 아픔니다. 목도 쉬어 말하기도 힘들고 갈래도 끓어 고객님과 상담해야 하는 직업으로써 굉장히

난감합니다. 상담하며 음~음~가래끓는 소리 내는것도 솔직히 피해아닙니까!! 저뿐만 아니라 제라인에 모든 사람들이 콜록콜록

심한 감기에 걸려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제가 분하고 억울해서 글올리겠다고 하니 그러다가 짤리면 어쪄냐고 다들 쉬쉬하고 있습니다..

전 그렇게 눈치 보며 있고싶지 않습니다.  이렇게 한사람에 의견을 무참히 짓밟아 버리는

백화점 상대로 감기 다 나을때까지 모든 치료비와 약값 청구하고싶습니다. 나약한 하루살이 인생으로써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답변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