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명/보도자료


(*.222.223.132) 조회 수 6810 추천 수 27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    신  각 언론사(노동담당)
참    조  유통담당 기자

제    목   유통서비스, 비정규 노동자 노동현실을 선전하는 전국순회선전전
----------------------------------------------------------------------------------


보도자료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10.27부터 보름동안 전국순회투쟁

        주5일제 근무제가 되어도 제대로 휴일을 갖지 못하는 유통서비스노동자의 노동현실과 골프장 경기보원은 특수고용 노동자라는 굴레를 쓰고 협상거부, 노조탄압에 맞서 투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동조건과 탄압의 실상을 제대로 알리고 조직화를 촉진하기 위해 서비스연맹은 11월 9일 전국노동자대회 전까지 전국을 돌며 대시민 선전전, 투쟁사업장 방문, 조합원 간담회를 대대적으로 하려고 합니다.

        선전전을 통해 서비스노동자의 열악한 노동조건에 이해를 높이고 권리를 빼앗기고 있는 골프장 경기보조원, 유통서비스 노동자, 호텔노동자의 권리를 찾아가는 계기를 만들고자 합니다.

        일정은 2003. 10. 27 전북 전주부터 시작하여 28 광주, 29 창원, 30 부산, 31 울산 11.1 대구, 11.2 대전,청주, 11. 3-4 수원,성남, 5-8 수도권지역에서 하기로 하였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담  당 :서비스연맹 조직국장 이천호(02-713-1328,9 / 018-377-2005)


전국민간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664 화물연대 폭력사태에 대한 민주노총 규율위의 결정문에 대하여 file 2017.04.25
663 현 정부는 전교조에 대한 마녀사냥식 악의적 노동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file 2010.05.25
662 특수고용노동자 노동조합 설립신고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결정에 유감을 표한다! 2017.11.06
661 택배노동자의 유니클로 상품 배송거부 선언에 ‘일하기 싫으면 그만 두라’는 한 국회의원의 발언에 부쳐 2019.07.26
660 택배 노동자의 공짜노동 분류작업 개선, CJ대한통운은 노동조합과의 교섭으로 해결하라! file 2018.05.23
659 탄핵정국에 대한 민주노총, 전농, 민주노동당 대표자 공동 시국성명서 2004.03.15
658 퀵서비스노동자의 노조할 권리를 인정한 서울시의 결정을 환영한다! file 2019.04.12
657 퀵서비스기사도 노동자다! 노동기본권 보장하라! 2011.07.08
656 카트의 주인공들 10년만에 정규직되다! file 2018.02.06
655 취재요청서] 서비스 노동자 건강권 실현을 위한 캠페인단 발족 기자회견 및 선전전 file 2011.07.21
654 취재요청]홈플러스 노사 0.5계약제 폐지!첫 단체협약 잠정 합의! file 2014.01.09
653 취재요청]홈플러스 노동조합, 대형마트 최초 총파업 진행! file 2014.01.09
652 최저임금 노동자들의 희망을 꺾어버린 문재인정부 규탄한다. file 2018.06.08
651 철거를 원하는 것은 일본 뿐이다 2019.04.15
650 제 버릇 남 못주고 낡은 색깔론 꺼내든 나경원! 당장 국민들에게 사죄하고 자유한국당은 해체하라! 2019.03.1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5 Next
/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