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명/보도자료


(*.222.223.132) 조회 수 7807 추천 수 29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긴급 취재 및 보도요청


제 목 : 한국까르푸 노동조합 목동점 여성지부장 새벽 퇴근길 폭행당해...


■ 프랑스 다국적 기업인 한국까르푸 목동점 노동조합 최영숙지부장이 새벽 퇴근길에 괴한으로부터 안구뼈가 골절되는 폭행을 당했다.

■ 최영숙 지부장에 의하면 며칠전 매장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자가 다가와 ‘(노동)운동하느냐? 까르푸가 프랑스로 철수하면 어떻게 할 거냐?’ 며 노골적으로 노조활동하는 것에 대하여 위협적으로 시비를 걸었던 적이 있었다고 한다. 최영숙지부장에 의하면 폭행용의자가 며칠전 협박을 하였던 그 남자의 인상착의와 비슷하다고 하여 더더욱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 목적 폭행의 의심이 상당부분 가는 이번 사건은 한국까르푸의 노사관계와도 무관치 않다. 96년 7월 중동점을 필두로 한국에 진출한 까르푸는 97년 4월 노동조합 설립이후 무려 6년여에 걸쳐 노조탄압과 부당노동행위로 수차례나 법원과 검찰로부터 패소판결과 약식기소를 당한 바 있고, 노동관계법에서 체결을 의무화하고 있는 노사간의 합의문서인 단체협약도 2003년도에 가까스로 체결하였을 정도이다. 그것도 제3자에 의한 중재(서비스연맹과 UNI-KLC라는 국제 노동단체)에 의해서 였다.

■ 한편, 까르푸는 한달전부터 전 점포에서 새벽 1시까지 연장영업을 하고 있으며, 일산점등 일부점포에서는 연장야간영업에 대한 종사원들의 동의서명을 강요하였고 대부분이 여성노동자들인 비정규직 직원들은 고용불안과 생계유지를 위해 억지서명을 하였다고 한다.

■ 인적이 드문 새벽퇴근길에 무방비상태인 여성노동자들의 안전한 귀가문제는 전혀 고려치 않은 일방적인 연장야간영업행위는 금번 사고가 앞으로도 재발할 가능성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고, 이에 따라 한국까르푸의 노사관계도 또 다시 험난해지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 연락담당 : 한국까르푸 김경욱위원장 : 010-8315-6893
Atachment
첨부 '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664 화물연대 폭력사태에 대한 민주노총 규율위의 결정문에 대하여 file 2017.04.25
663 현 정부는 전교조에 대한 마녀사냥식 악의적 노동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file 2010.05.25
662 특수고용노동자 노동조합 설립신고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결정에 유감을 표한다! 2017.11.06
661 택배노동자의 유니클로 상품 배송거부 선언에 ‘일하기 싫으면 그만 두라’는 한 국회의원의 발언에 부쳐 2019.07.26
660 택배 노동자의 공짜노동 분류작업 개선, CJ대한통운은 노동조합과의 교섭으로 해결하라! file 2018.05.23
659 탄핵정국에 대한 민주노총, 전농, 민주노동당 대표자 공동 시국성명서 2004.03.15
658 퀵서비스노동자의 노조할 권리를 인정한 서울시의 결정을 환영한다! file 2019.04.12
657 퀵서비스기사도 노동자다! 노동기본권 보장하라! 2011.07.08
656 카트의 주인공들 10년만에 정규직되다! file 2018.02.06
655 취재요청서] 서비스 노동자 건강권 실현을 위한 캠페인단 발족 기자회견 및 선전전 file 2011.07.21
654 취재요청]홈플러스 노사 0.5계약제 폐지!첫 단체협약 잠정 합의! file 2014.01.09
653 취재요청]홈플러스 노동조합, 대형마트 최초 총파업 진행! file 2014.01.09
652 최저임금 노동자들의 희망을 꺾어버린 문재인정부 규탄한다. file 2018.06.08
651 철거를 원하는 것은 일본 뿐이다 2019.04.15
650 제 버릇 남 못주고 낡은 색깔론 꺼내든 나경원! 당장 국민들에게 사죄하고 자유한국당은 해체하라! 2019.03.1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5 Next
/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