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명/보도자료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보 도 자 료

(2007. 7. 6)




UNI(국제사무직노조연합)에서  

이상수노동부장관에게  

이랜드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보낸 서신




 공정 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오늘 6일 UNI(국제사무직노조연합) Philip Bowyer 부 사무총장은 이랜드 기업에서 발생하고 있는 노사문제와 관련하여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는 서신을 발송하였다.




UNI는 이랜드 그룹에서 발생하고 있는 비정규직에 대한 대량해고는 새로운 노동법에 따라서 2년간 근무이후에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것을 의무화 해야 과정과 연관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므로 이번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기관으로서 이랜드 그룹 경영진에게 문제제기를 하고 해고된 노동자를 즉각 복직시킬 것을 지시해 줄 것을 촉구하였다.




더불어 이러한 노동부의 조치는 새롭게 실시하는 비정규보호법에 대한 신뢰성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전하였다.







문의: 서비스연맹 여성부장 정민정 019-538-3805, 02-2678-883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664 화물연대 폭력사태에 대한 민주노총 규율위의 결정문에 대하여 file 2017.04.25
663 현 정부는 전교조에 대한 마녀사냥식 악의적 노동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file 2010.05.25
662 특수고용노동자 노동조합 설립신고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결정에 유감을 표한다! 2017.11.06
661 택배노동자의 유니클로 상품 배송거부 선언에 ‘일하기 싫으면 그만 두라’는 한 국회의원의 발언에 부쳐 2019.07.26
660 택배 노동자의 공짜노동 분류작업 개선, CJ대한통운은 노동조합과의 교섭으로 해결하라! file 2018.05.23
659 탄핵정국에 대한 민주노총, 전농, 민주노동당 대표자 공동 시국성명서 2004.03.15
658 퀵서비스노동자의 노조할 권리를 인정한 서울시의 결정을 환영한다! file 2019.04.12
657 퀵서비스기사도 노동자다! 노동기본권 보장하라! 2011.07.08
656 카트의 주인공들 10년만에 정규직되다! file 2018.02.06
655 취재요청서] 서비스 노동자 건강권 실현을 위한 캠페인단 발족 기자회견 및 선전전 file 2011.07.21
654 취재요청]홈플러스 노사 0.5계약제 폐지!첫 단체협약 잠정 합의! file 2014.01.09
653 취재요청]홈플러스 노동조합, 대형마트 최초 총파업 진행! file 2014.01.09
652 최저임금 노동자들의 희망을 꺾어버린 문재인정부 규탄한다. file 2018.06.08
651 철거를 원하는 것은 일본 뿐이다 2019.04.15
650 제 버릇 남 못주고 낡은 색깔론 꺼내든 나경원! 당장 국민들에게 사죄하고 자유한국당은 해체하라! 2019.03.1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5 Next
/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