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명/보도자료


(*.222.223.132) 조회 수 4053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전국민간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Tel : 02-2678-8830 / Fax : 02-2678-0246
이메일 service303@paran.com / 홈 http://service.nodong.org


보도 자료
(2009. 6. 22)

서비스연맹, 서비스유통노조 마트본부 창립!!

- 유통업종 비정규직 전체 노동자들의 노동조합 가입이 가능해지고 노동법관계상 보장된 노동자 권리 찾기 길 열려 -

당 연맹은 오는 6월 23일[화] 오후 4시, 연맹회의실에서 ‘서비스유통노조 마트본부 창립대회’를 개최해 공식 출범을 선언하고 합법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서비스유통노조 마트본부는 할인점, 백화점 등 유통업종의 전체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가입할 수 있으며. 특히 노동조합 조직 율이 가장 저조한 유통업종 간접고용 비정규직(파견, 용역 등)노동자들이 주요 가입 대상이 될 것이다.

금번 창립하는 마트본부는 그동안 노동법 적용의 사각지대에 있는 유통업종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노동법 상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왔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노동법 상 보장된 권리를 찾아주기 위한 캠페인을 수 년전부터 전개하여온 바 있다.

향후, 마트본부는 유통업종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권리찾기를 최우선 과제로 활동을 시작한 뒤 유통업종의 불합리한 노동관행을 개선하고 궁극적으로 건강한 노사관계 정착을 위하여 관련 법,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귀 언론의 각별한 관심과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 문 의 : 정책기획국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663 화물연대 폭력사태에 대한 민주노총 규율위의 결정문에 대하여 file 2017.04.25
662 현 정부는 전교조에 대한 마녀사냥식 악의적 노동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file 2010.05.25
661 특수고용노동자 노동조합 설립신고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결정에 유감을 표한다! 2017.11.06
660 택배노동자의 유니클로 상품 배송거부 선언에 ‘일하기 싫으면 그만 두라’는 한 국회의원의 발언에 부쳐 2019.07.26
659 택배 노동자의 공짜노동 분류작업 개선, CJ대한통운은 노동조합과의 교섭으로 해결하라! file 2018.05.23
658 탄핵정국에 대한 민주노총, 전농, 민주노동당 대표자 공동 시국성명서 2004.03.15
657 퀵서비스노동자의 노조할 권리를 인정한 서울시의 결정을 환영한다! file 2019.04.12
656 퀵서비스기사도 노동자다! 노동기본권 보장하라! 2011.07.08
655 카트의 주인공들 10년만에 정규직되다! file 2018.02.06
654 취재요청서] 서비스 노동자 건강권 실현을 위한 캠페인단 발족 기자회견 및 선전전 file 2011.07.21
653 취재요청]홈플러스 노사 0.5계약제 폐지!첫 단체협약 잠정 합의! file 2014.01.09
652 취재요청]홈플러스 노동조합, 대형마트 최초 총파업 진행! file 2014.01.09
651 최저임금 노동자들의 희망을 꺾어버린 문재인정부 규탄한다. file 2018.06.08
650 철거를 원하는 것은 일본 뿐이다 2019.04.15
649 제 버릇 남 못주고 낡은 색깔론 꺼내든 나경원! 당장 국민들에게 사죄하고 자유한국당은 해체하라! 2019.03.1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5 Next
/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