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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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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추모 성명] 학교급식실 산재 사망 노동자 故이혜경님의 명복을 빕니다. 2023.12.13
662 [의무휴업공동행동 성명] 서울시 마트노동자의 일요일을 빼앗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윤석열 정부를 규탄한다. file 2023.12.21
661 [성명] ‘민생 활용’하여 자본의 하수인 짓만 하는 윤석열 정권 퇴진하라! file 2024.02.01
660 [성명] 노동자 의견 무시하고 서울시에서도 기어이 의무휴업일 평일변경 강행! 유통서비스노동자의 휴식권·건강권 짓밟는 윤석열과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규탄한다 file 2024.01.18
659 [성명] 신년사에서 타파하겠다는 패거리 카르텔 수장은 윤석열 자신이다. 윤석열은 당장 퇴진하라! file 2024.01.05
658 [성명] 일본 핵오염수 해양투기, 공범인 윤석열 정권 퇴진시키자 2023.08.25
657 [성명] 슬퍼할 겨를도 주지 않는 무능·파렴치 윤석열 정부에 분노하며, 국가의 역할을 묻는 시민행동에 노동자들부터 나서겠습니다 file 2022.11.04
656 [성명]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치가 시급하다. 한미연합공중훈련 중단하라. file 2022.11.03
655 [성명]슬퍼할 겨를도 주지 않는 무능·파렴치 윤석열 정부에 분노하며, 국가의 역할을 묻는 시민행동에 노동자들부터 나서겠습니다 2022.11.04
654 [논평] 폭염/폭우기 노동자 보호를 위한 법제도가 시급하다! 2023.09.01
653 [결의와 연대의 특별 선언문] 노동자가 죽지 않고, 아프지 않고, 다치지 않고 일하는 세상을 위해, 서비스연맹 투쟁의 자리에 결연히 서겠습니다! file 2022.10.27
652 [성명] 화물노동자의 안전이 곧 시민의 안전이다! 화물연대 총파업을 지지한다! file 2022.06.14
651 [성명] 교통 공공성 지키는 투쟁인 철도 파업을 지지한다! file 2023.09.15
650 [성명]진보당 소속 구청장이 느끼게 해준 진보정치의 효능감! 울산 동구청의 전국 최초 <최소 생활노동시간 보장제 도입>을 환영한다! 2022.11.08
649 [정전협정 69주년 성명] 전쟁을 끝내는 평화협정 체결을 촉구합니다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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