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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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3 |
[성명] 인권과 노동기본권을 침해하는 경찰의 불법적인 감금과 봉쇄를 즉각 해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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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6 |
| 422 |
[성명] 이상수 노동부장관의 MBN인텨뷰와 국정브리핑에 대한 우리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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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0 |
| 421 |
[성명] 이상수 노동부장관은 망언을 즉각 멈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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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3 |
| 420 |
[성명] 이미 인정되어 있는 노동3권까지 박탈하려는 정부의 특별법이 과연 노동자들을 위한 보호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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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1 |
| 419 | [성명] 이마트의 직원 사찰과 불법적인 노동조합 파괴행위는 언제까지 가능할까~!! | 2013.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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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이마트의 22시 폐점 발표, 노동자 건강권을 위해 더욱 확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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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3 |
| 417 | [성명] 이랜드리테일(홈에버)의 성희롱 항소 취하에 대한 입장 | 2006.12.05 |
| 416 |
[성명] 이랜드는 사태해결을 위한 교섭에 즉각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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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9 |
| 415 |
[성명] 이랜드그룹의 불법영업행위(카드깡) 묵인하고 비호하는 이명박정부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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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
| 414 |
[성명] 이랜드그룹 박 성수회장은 노조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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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1 |
| 413 |
[성명] 이랜드구사대와 입점상인들의 폭력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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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0 |
| 412 | [성명] 이랜드가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라고!! | 2007.08.08 |
| 411 |
[성명] 이랜드 박성수회장은 도피행각 중단하고 국정감사에 출석해 비정규직사태를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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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6 |
| 410 |
[성명] 이랜드 박성수회장은 국민을 우롱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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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2 |
| 409 | [성명] 윤종오 의원직 박탈! 진보정치는 탄압하고 비리 의혹 정치인은 부활시킨 대법원 판결! 민중은 반드시 사법적폐 세력을 심판할 것이다! | 2017.12.22 |
성명/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