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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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 [성명] 뉴코아 이랜드의 비정규직 문제해결은 진실되고 성실한 노사간의 교섭뿐이다!! | 2007.07.05 |
317 | [성명] 노동조합 대표 압수수색 남발하는 공안경찰, 윤석열 정권과 함께 철저히 심판받을 것이다! | 2023.06.14 |
316 | [성명] 노동자성이 인정되지 않으면 이 나라국민이 아닌가?” | 2006.09.28 |
315 | [성명] 노동자민중의 촛불혁명! 이제 다시 시작이다~!! | 2017.03.10 |
314 | [성명] 노동자, 중소상공인 외면!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않는 정부·여당 규탄한다. | 2021.02.23 |
313 | [성명] 노동자 의견 무시하고 서울시에서도 기어이 의무휴업일 평일변경 강행! 유통서비스노동자의 휴식권·건강권 짓밟는 윤석열과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규탄한다 | 2024.01.18 |
312 | [성명] 노동자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화물연대의 SPC자본에 대한 투쟁을 지지한다! | 2021.10.05 |
311 | [성명] 노동부장관을 즉각 임명해서 노동적폐를 하루속히 청산해야 비민주적 노사관계가 회복된다! | 2017.07.03 |
310 | [성명] 노동부에서 사용부로 간판 바꿔 단 이상수노동부장관 | 2007.07.18 |
309 | [성명] 노동부는 파견업종 확대를 위한 시행령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 | 2006.12.04 |
308 | [성명] 낡은 국보법 꺼내 들며 공안 통치 회귀하는 윤석열 정권에 서비스연맹은 전면전으로 맞설 것이다 | 2023.01.18 |
307 | [성명] 끝내 해를 넘기는 이랜드비정규직사태!! | 2007.12.26 |
306 | [성명] 까르푸 매각에 대한 입장 | 2006.03.23 |
305 | [성명] 김 대환장관의 야만적인 긴급조정권 발동을 강력히 규탄한다! | 2005.08.11 |
304 | [성명] 그랜드힐튼호텔 노동조합 연맹 탈퇴 관련 입장!! | 2009.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