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명/보도자료


(*.222.223.132) 조회 수 5041 추천 수 13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전국민간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Tel : 02-2678-8830 / Fax : 02-2678-0246
이메일 service303@paran.com / 홈 http://service.nodong.org


취재 요청
(2007. 11. 30)

서비스연맹, 14일[금] 롯데그룹 본사 앞 기자회견!!


당 연맹은 오는 14일[금] 오전 11시 중구 소공동 롯데그룹 본사 앞에서 법원의 단체교섭 응락가처분 판결에도 불구하고 노조와의 단체교섭을 거부하고 있는 롯데칠성을 규탄하고 성실교섭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지난 11월 2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5월 달에 당 연맹 소속 서비스유통노조(식음료유통본부)에서 제기한 단체교섭 응락가처분 소송에서 롯데칠성 등 음료회사들은 노조의 단체교섭 요구에 성실히 교섭을 하여야 하고 단체교섭을 거부해서는 아니된다 라고 판결 하였습니다.

그러나 롯데칠성 등은 노조설립 이후 47차례 그리고 가처분 판결 이후 9차례에 걸친 노조의 단체교섭 요구에 단 한 차례도 성실히 응하지 않고 있어 노사 간의 기본적인 대화마져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연맹은 다시 한번 롯데자본에 대하여 법원의 판결을 이행해서 단체교섭에 성실히 응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노조설립 이후 계속되고 있는 악랄한 노동탄압을 즉각 중지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지고자 합니다.

각 언론에서는 각별한 관심을 가져 주시고 취재와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 문 의 : 교육선전국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73 [성명] 6.15 선언 세돌 두 노총 공동성명 2003.06.14
272 [성명] 21대 국회에 발의한 고용보험법 개정안, 민주당은 전 국민 고용보험제를 폐기하겠다는 것인가!? file 2020.06.11
271 [성명] 2014년 김석준을 찍었던 손가락을 자르고 싶다 2016.07.29
270 [성명] 2009년 이명박 정부가 자행한 (구)공무원노조 법외노조 통보, 고용노동부는 하루라도 빨리 취소하고 적폐를 제대로 청산하라 file 2020.09.23
269 [성명] 2004년 남북노동자 5.1절 통일대회 출발성명 2004.04.30
268 [성명] (주)세이브존I&C는 고용승계 보장없이 전주코아백화점 인수를 즉각 중단하라!! file 2010.11.11
267 [성명] (주)눈높이 대교는 용역깡패를 동원한 폭력적인 노조탄압을 중단하고 노조와의 성실교섭에 즉각 응하라! file 2006.03.13
266 [성명] '필수노동자'를 최초로 호명한 성동구 필수노동자 지원 조례를 환영한다 2020.09.17
265 [성명] <생활물류서비스산업 발전법> 발의를 환영한다 2019.08.04
264 [성명] 홈플러스테스코는 합정점 신규출점을 즉각 중단하라!! 2012.09.06
263 [선언문] 유통서비스 노동자 및 환경 보호 특별법 제정 전국 연석회의 2011.06.30
262 [서비스연맹_성명] 정규직 전환 거부! 육아휴직자에 대한 불이익한 처우! 대한법률구조공단 조상희 이사장을 규탄한다! file 2019.04.09
261 [서비스연맹 성명] 생활물류서비스법의 필요성과 화물연대 입장 반박 2019.12.06
260 [보도협조요청] 경기보조원 노동3권 쟁취를 위한 서비스연맹 결의대회 2003.06.07
259 [보도자료]홈플러스노동조합 아시아드점 해고 조합원의 원직복직과 관련한 노사 합의에 따른 연맹의 입장 file 2016.08.11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45 Next
/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