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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서비스연맹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

Tel : 02-2678-8830 / Fax : 02-2678-0246


보도 자료


(2016. 05. 31)


대리운전업체들의 갑질횡포와 불당행위 중단과 대리운전 제도개선 촉구 기자회견~!!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소속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이하 노조)이 31일(화) 오전 11시 세종로정부청사앞에서 대리운전업체들의 갑질횡포와 부당행위를 중단할 것과 국회와 정치권에는 대리운전 제도개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광주, 경남, 부산 등 각 지역에서 참석한 노조의 지부장들은 사례발표를 통해서 각 지역마다 업체들의 갑질횡포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말하면서 심지어는 전북지역의 경우 노조에서 지역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한 민원에 대하여 법률위반행위가 발견되어 업체들에게 경고를 하였지만 이를 전혀 개선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최근에 카카오드라이버가 대리운전서비스를 시작하였고 해당부처인 국토교통부도 대리운전 부조리 신고센터를 5월말부터 운영한다고 밝히면서 대리기사들은 그 동안 업체들로부터 당해온 인권침해와 착취구조가 개선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노조는 기자회견을 마친뒤 세종시에 있는 국토교통부를 방문하고 그동안 대리운전업체들의 갑질횡포 사례를 취합한 자료를 전달하고 제도개선을 요구할 예정이라고 말하면서 하루속히 대리운전업법 제정을 통해서 대리기사들의 인권과 생존권을 보장하고 대리운전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하여 20대 국회에서 꼭 관련법을 통과시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동조합 양주석위원장/ 010-3583-7080, 김강운전북지부장/ 010-2023-1990

귀 언론의 각별한 관심과 취재,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기자회견(사진)

*기자회견 참석자

-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강규혁위원장, 이경옥사무처장

-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 양주석위원장, 김강운전북지부장, 조창연경남지부장, 정일중전남지부장, 박구용서울지부장, 박영봉경기지부장, 이영란부산지부사무국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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