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명/보도자료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보도자료

배포일:2013.03.29

홈플러스 노동조합 설립 선포 및

 

연장근로수당 지급 청구소송

 

기자회견

담당자 연락처

전국민간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여성국장 정민정 : 010-5665-3805

홈플러스노동조합 회계감사 최대영 : 02-831-1084

별첨자료

[별첨 1]홈플러스주식회사 개요

[별첨 2]홈플러스 주식회사 노동조건 실태

[별첨 3]홈플러스 노동조합 추진사업

[별첨 4]김기완 홈플러스노동조합 위원장 발언 전문

1. 언론의 자유와 독립, 민주주의와 사회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기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 대형마트 ‘홈플러스 주식회사’의 노동자들은 3월 24일 설립총회를 갖고 25일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에 ‘홈플러스 노동조합(위원장 김기완)’ 명의로 노동조합 설립을 신고하였습니다.

3. 고용노동부는 28일 노동조합 신고필증을 발급, 홈플러스 노동조합은 설립 절차를 마무리하고 정식으로 노동조합의 지위를 획득하게 되었습니다.

4. 홈플러스 노동조합은 조합 설립을 선포하는 한편 첫 사업으로 ‘연장근로수당 지급 청구소송’을 제기하고자 합니다. 이에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 다 음 -

□ 일시: 3월 29일 오전 10시

□ 장소: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앞

□ 제목: 홈플러스 노동조합 설립 선포 및 연장근로수당지급 청구 소송 기자회견

□ 기자회견 순서

1)참가단위 소개 : 민주노총서비스연맹강규혁위원장,홈플러스김기완위원장외조합원, 이마트전수찬위원장,부루벨코리아김성원위원장, 민주노총 이상진사무총장직무대행, 민주통합당 장하나국회의원, 통합진보당 이상규국회의원,정희성최고위원,서울시당송덕원부위원장, UNI-KLC 최정식사무총장, 민변 권영국변호사, 참여연대, 노동건강연대

2)노동조합 설립 경과 보고 : 홈플러스노동조합 주재현사무국장

3)발언 1. 강규혁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위원장

4)연대사 : 민주노총 이상진사무총방직무대행 / 민주통합당 장하나 의원 / 통합진보당 이상규 의원 / UNI-KLC 최정식 사무총장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 이마트노동조합 전수찬 위원장

5)소송관련 경과보고 및 당사자 발언

법률사무소 로그 강문대변호사 / 홈플러스 노동조합 최대영 회계감사

6)기자회견문 낭독 : 홈플러스노동조합 김기완 위원장

7)퍼포먼스 (의미 : 불법 부당노동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을 상징하는 카트의 등장과 함께 불법 부당행위를 벗어던지고 자신의 권리를 찾는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559 굴종을 강요하는 21세기형 경제침략! 백색국가 제외까지 결정한 아베 정권과 군사협력 유지할 이유가 있는가 2019.08.02
558 택배노동자의 유니클로 상품 배송거부 선언에 ‘일하기 싫으면 그만 두라’는 한 국회의원의 발언에 부쳐 2019.07.26
557 실질적인 최저임금 삭감, 서비스 노동자의 투쟁으로 재벌특혜동맹 박살내고 노동자의 삶을 바꾸자! 2019.07.12
556 문재인 정부는 불법파견 노동자 자회사 채용 꼼수 중단하고, 대량해고사태 책임져라! 2019.07.02
555 [성명] 민주노총에 대한 문재인 정부의 선전포고, 서비스 노동자들의 더 큰 투쟁으로 돌파하자! 2019.06.19
554 서비스 노동자의 중단 없는 투쟁으로 구속동지 구출하자! 2019.06.19
553 경영세습과 구조조정을 위한 현대중공업 법인분할 반대!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결사항전에 나선 현대중공업 노동자들과 함께 싸우자! 2019.05.29
552 철거를 원하는 것은 일본 뿐이다 2019.04.15
551 퀵서비스노동자의 노조할 권리를 인정한 서울시의 결정을 환영한다! file 2019.04.12
550 [서비스연맹_성명] 정규직 전환 거부! 육아휴직자에 대한 불이익한 처우! 대한법률구조공단 조상희 이사장을 규탄한다! file 2019.04.09
549 비극적인 대리운전 노동자의 죽음을 추모하며.. 2019.03.29
548 국회는 택시노동자의 과로사 유발하는 불법 사납금제 폐지하고, 노동시간에 부합하는 월급제 법안 통과시켜라! 2019.03.26
547 제 버릇 남 못주고 낡은 색깔론 꺼내든 나경원! 당장 국민들에게 사죄하고 자유한국당은 해체하라! 2019.03.14
546 [성명] 홈플러스 무기계약직 약 15,000여명의 완전한 정규직 전환 노사합의를 적극 환영한다. 2019.02.08
545 [성명] 택배노동자 첫 단체협약 체결!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과 우체국물류지원단의 단체협약 체결을 환영한다! file 2019.01.24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45 Next
/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