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명/보도자료


(*.198.33.221) 조회 수 200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취재요청

(2014. 8. 8)

불법 의혹, 부도덕 행위 1등 기업 신세계이마트 규탄!! 이마트공동대책위원회 기자회견~!!

(주)신세계이마트 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이마트공대위)는 신세계이마트가 과거부터 현재까지 끊임없이 불법 의혹행위를 하고 부도덕한 행위를 멈추고 않고 있어 우리 사회에서 퇴출되어야 할 악덕기업으로 규정해야 마땅하고 이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일깨워주기 위해서 오는 12일(화) 13:30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과거 직원들에 대한 불법사찰과 노조설립 방해 등으로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았던 이마트가 지난 4월에는 CCTV를 악용하여 조합원들을 또 다시 표적사찰하였고 최근엔 직원들의 개인 라커를 무단으로 개봉하여 사물함의 물건들을 공개하였는데 이는 특수절도에 해당할 수 있고 피해자들이 손해배상청구도 가능하다고 전문가들이 밝히는 등 여전히 불법 의혹행위와 부도덕한 행위들을 서슴치 않고 자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거기에 더해 짝퉁제품 판매, 부당한 내부거래, 일감 몰아주기, 과도한 판매장려금 수수 의혹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무시한 부도덕한 기업임이 여실히 증명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마트공대위는 관련자료 분석과 최근 취합된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본 결과 이마트의 이러한 반사회적 행위들이 확인되고 있다며 이를 사회에 지속적으로 알림은 물론 기본적인 노사관계를 포함하여 정상적인 기업활동을 촉구하는 의미에서 기자회견을 하게 된 것이다.

● 기자회견 개요

▷명칭 : 인권침해(직원사물함 불법개방 검사)/ 불공정행위, 불법영업 선두기업 신세계이마트 규탄 기자회견

▷일시 : 8월 12일(화) 13:30

▷장소 :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서울 중구 소공로)

▷주최 : 반윤리/ 인권침해/ 노조탄압 선도기업 이마트 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참여단체 : 민주노총, 전국민간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오웅래국회의원실, 장하나국회의원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노동위원회+민생경재위원회, 참여연대, 청년유니온, 진보네트워크, 전태일재단, 통합진보당, 정의당, 노동당)

▷주요내용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 공익제보자 자료분석으로 드러난 불법, 불공정 의혹행위(일감 몰아주기, 판매장려금, 짝퉁제품 판매, 내부거래행위, 공정위 대관 문제 등)

- 민변 노동위원회 : 직원사물함 불법개방 검사행위, 노사관계 파탄행위, 불법적인 감시행위 등

* 기자회견 마치고 14:00부터 집회가 시작됩니다.

귀 언론의 각별한 관심과 취재,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 문의 : 서비스연맹 정책실장 이성종/ 010-8284-8112

이마트노동조합 위원장 전수찬/ 010-3398-425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513 [성명] 현대호텔을 노조에 사전통보나 협의도 없이 비밀리에 매각한 현대중공업을 규탄하고 금번 매각이 원천무효임을 선언한다! file 2017.07.31
512 [성명] 최저임금 1만원! 다시 시작한다! file 2017.07.17
511 [성명] 비정규직의 인격을 비하하고 법이 보장한 파업권을 무시하는 이언주의원. 국회의원직 즉각 사퇴하라!! file 2017.07.10
510 [성명] 노동부장관을 즉각 임명해서 노동적폐를 하루속히 청산해야 비민주적 노사관계가 회복된다! file 2017.07.03
509 [성명]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위원들의 막말과 저급한 태도를 강력히 규탄한다!! file 2017.06.30
508 [성명] 지금 이순간에도 박근혜정권의 노동적폐로 인한 노동자들의 고통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file 2017.06.22
507 [성명]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공휴일에서 평일로 변경하는 것은 오로지 재벌유통기업의 논리에 손을 들어주는 것이다!! file 2017.06.22
506 [성명]5.245명의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는 농협중앙회의 발표를 적극 환영한다!! file 2017.06.05
505 [성명] 국가인권위의 특고노동자 노동 3권 보장을 권고하고 적극적 의견을 표명한 것을 적극 환영한다! file 2017.06.05
504 화물연대 폭력사태에 대한 민주노총 규율위의 결정문에 대하여 file 2017.04.25
503 [취재요청] 면세점노동자, 호텔노동자, 제주지역 관광노동자들의 외침! 우리 생존권을 위협하는 사드배치 전면 백지화하라! 기자회견 file 2017.03.13
502 [성명] 노동자민중의 촛불혁명! 이제 다시 시작이다~!! file 2017.03.10
501 [보도자료] 업체들의 갑질! 취객들의 폭언과 폭력! 그리고 한겨울 추위를 견디고 있는 대리운전기사들의 이야기~!! file 2016.12.21
500 [보도자료] 유통서비스노동자 건강권과 공동휴식권을 보장할 때~!! file 2016.11.22
499 [투쟁사] 11.12 서비스노동자 총궐기대회 file 2016.11.18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45 Next
/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