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명/보도자료


(*.198.33.221) 조회 수 29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전국민간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Tel : 02-2678-8830 / Fax : 02-2678-0246

이메일 serviceorg@paran.com / 홈 http://service.nodong.org

취재 요청

(2012. 09. 25)

26일(수) 10:30,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

27일(목) 10:00, 애경백화점 수원역점

한가위 조상님께 차례지내기 퍼포먼스!!

우리 연맹은 다가오는 추석연휴 백화점의 이틀휴점을 통해서 유통서비스노동자들에게 이틀휴무를 보장할 것을 요구하는 한가위 조상님께 차례지내기 퍼포먼스를 26일(수) 10:30에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앞, 27(목) 10:00에는 애경백화점 수원역점앞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명절날 고향에도 가지못하고 가족들과 함께 지내지도 못하는 백화점 판매직원들이 백화점 정문 앞 노상에서 차례를 지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백화점들은 지난 설날에 하루만 휴점하고 명절영업을 강행하여 언론을 통해서 종사자들을 배려하지 못한다는 빈축을 산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추석에는 백화점 빅3 업체인 롯데와 현대 그리고 신세계백화점이 이틀휴점할 것을 내부적으로 확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갤러리아백화점과 애경백화점은 추석 당일 하루만 휴점하고 명절연휴에는 영업을 하겠다는 것이다.

실제 백화점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 중 90% 이상이 협력업체 또는 입점업체 직원들로 이 들은 원청인 백화점 측이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영업방침에 따라 일할 수 밖에 없는 처지여서 이번 추석연휴에도 백화점들이 하루만 휴업한다고 방침을 정할 경우 반발이 커질 수 밖에 없다.

백화점 등 유통기업들이 과당경쟁을 일삼으면서 오로지 매출증대 만을 위해서 과도한 연장영업과 무휴영업, 명절영업을 계속하는 행위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회피하는 부도덕한 태도이다.

지난 1월 우리 연맹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대도시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백화점 등 대형유통매장이 명절이나 연휴기간동안에 휴점하는 것에 대하여 응답자의 81.9%가 찬성하는 것으로 응답하였고, 정기적인 휴점제를 시행하는 것에 대하여도 응답자의 75.6%가 찬성하는 등 사실상 유통업체들의 과도한 영업활동에 대하여 시민들의 대부분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기도 하였다.

최근 대형유통기업들에 대한 규제 움직임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데 지난 해 유통산업발전법이 개정되어 대형마트가 월 2일의 의무휴업을 하게되고 12:00~08:00까지의 심야영업을 할 수 없도록 규제하고 있다. 지난 8월 23일에는 백화점을 포함하여 대형유통매장에 대하여 주1회 정기적인 휴점과 과도한 영업시간을 제한하여 유통산업 여성노동자들의 건강권과 휴식권, 모성을 보호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유통산업근로자 보호 특별법’이 국회에 입법 발의되었다.

이번 퍼포먼스와 기자회견은 롯데백화점이 기업의 이익만을 추구하지 말고 백화점 내에서 일하고 있는 여성노동자들이 우리나라의 큰 명절 중 하나인 한가위에 가족들과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이틀휴점을 통해서 최소한의 휴무를 보장해달라는 취지인 것이다.

* 한가위 조상님께 차례지내기 퍼포먼스

시간

내용

08:30~09:30

백화점 인근 대시민캠페인

10:00~10:15

한가위 조상님께 차례지내기(퍼포먼스)

10:15~10:20

조상님께 올리는 편지(축문) 낭독

* 문의 : 이 성종정책실장 / 010-8284-8112

귀 언론의 각별한 관심과 취재,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404 [보도자료] (주)이마트 노사 기본협약서 및 합의서 체결!! 2013.04.04
403 [보도자료]신세계이마트의 판매도급사원 10,789명의 정규직 채용이 갖는 문제점과 고용노동부의 근로감독 여부에 대한 공개질의 2013.04.01
402 [보도자료]홈플러스 노동조합 설립 선포 및 연장근로수당 지급 청구소송 기자회견 file 2013.03.29
401 [성명] 경상남도는 진주의료원 폐업결정을 즉각 폐기하라~!! file 2013.03.21
400 [기자회견문] (주)이마트의 노조법 위반죄에 대하여 서울지방노동청의 철저한 수사와 엄정한 처벌을 촉구한다!! 2013.01.28
399 [보도자료] (주)이마트 노조법 위반, 서울지방노동청에 고발장 접수!! 2013.01.28
398 [취재요청] 직원들에 대한 불법사찰! 헌법 노동법 개무시! 이마트에 대한 엄정한 수사 촉구 기자회견!! file 2013.01.18
397 [성명] 이마트의 직원 사찰과 불법적인 노동조합 파괴행위는 언제까지 가능할까~!! 2013.01.15
396 [보도자료] 강원랜드노동조합, 2012년 임금협약 직권조인!!민주노총 탈퇴!! file 2012.12.17
395 신라면세점, 여성노동자의 건강권을 침해하는 폐점시간 연장 야간영업 강행을 즉각 중단하라!! file 2012.11.07
394 [성명] 학습지교사에 대한 노조법상 근로자성 인정판결을 환영한다~!! file 2012.11.06
393 [보도자료] 무노조경영 신세계에 이마트노조 결성~!! file 2012.11.06
392 [보도자료] 감정노동 산업재해 인정을 위한 산재법 개정안 입법발의~!! file 2012.11.06
» [취재요청] 한가위 조상님께 차례지내기 퍼포먼스!! file 2012.11.06
390 [성명] 명절만되면 백화점 여성노동자들은 죄인이 된다!!! file 2012.09.26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40 Next
/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