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명/보도자료


(*.222.223.132) 조회 수 6642 추천 수 23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민주노총 2003. 7. 21 보도자료 4 >

민주노총 22일 11시 기자회견 장소 변경

- 한나라당 앞 → 민주노총 9층 회견장으로

1. 민주노총은 2003.7.22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사 앞에서 열려던 기자회견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2가 민주노총 9층 회견장으로 자리를 바꿔 열 예정이오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주5일 근무제 도입과 관련한 최근 전경련, 정치권의 움직임과 관련해 민주노총의 태도와 이후 투쟁 계획을 밝힐 예정입니다.

□ 22일 민주노총 기자회견 안내

- 때와 곳 : 2003. 7. 22(화)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2가 민주노총 9층 회견장
- 참가 : 단병호 (段炳浩, 54) 위원장, 유덕상 (劉德相, 47) 수석부위원장, 이재웅 (李載雄, 44) 사무총장, 이향원 (李香遠, 41) 부위원장, 홍준표 (洪準杓, 40) 부위원장, 김형탁 (金炯卓, 40) 부위원장, 신승철 (辛承鐵, 38) 부위원장 등 민주노총 중앙 지도부

□ 22일 민주노총 도심집회 안내

- 집회명 : 노정합의 파기/공권력 투입 규탄과 원상회복 촉구 및 주5일제 빙자한 근기법 개악 저지 민주노총 결의대회
- 일시 : 2003년 7월 22일(화) 15:00
- 장소 : 을지로 훈련원공원(지하철 2호선 동대문운동장역, 을지로 4가역)
- 주최 : 민주노총 / 주관 : 공공연맹
- 2천여명 참석 / 집회 후 명동성당까지 행진 <끝>

▷ 순서
- 식전행사(15:00∼15:20) : 대오정리 / 초청공연 / 투쟁사업장 발언(인천지하철노조)
- 본행사(15:20∼16:30) : 개회선언/민중의례/대회사(단병호 위원장) / 투쟁사(이승원 공공연맹 위원장) / 초청공연 / 투쟁연설(이형원 철도노조 위원장 직무대행)
- 행진(16:30∼) : → 명동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648 [성명] 이마트의 22시 폐점 발표, 노동자 건강권을 위해 더욱 확대해야 한다 file 2023.03.03
647 [성명] 낡은 국보법 꺼내 들며 공안 통치 회귀하는 윤석열 정권에 서비스연맹은 전면전으로 맞설 것이다 file 2023.01.18
646 [성명]배달, 급식 노동자 생명 지키자는 호소는 철저히 외면하고 재벌·부자만을 위해 통과된 새해 예산안! 윤석열 정부와 거대 보수양당을 규탄한다! file 2022.12.26
645 [성명] 사회적 합의를 무시하고, 노동을 배제한 정부의 생활물류기본계획 확정 발표 규탄한다. file 2022.12.23
644 [논평]불통정치의 달인 홍준표 대구시장이 또 ‘홍준표’했다 2022.12.20
643 [성명]국민과 화물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화물연대 파업은 정당하다! 윤석열 정부는 당장 업무개시명령 철회하라! file 2022.11.29
642 [성명]책임회피, 후안무치 윤석열 정부와 행안부는 공무원노조의 정책투표에 대한 방해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2022.11.24
641 [성명]죽음의 급식실을 바꾸자고 대화를 요구했더니 폭력연행으로 답한 경기도교육감은 제정신인가! 폭력적으로 진압하고 연행한 경기도 경찰은 사과하라! 2022.11.10
640 [성명]진보당 소속 구청장이 느끼게 해준 진보정치의 효능감! 울산 동구청의 전국 최초 <최소 생활노동시간 보장제 도입>을 환영한다! 2022.11.08
639 [성명]슬퍼할 겨를도 주지 않는 무능·파렴치 윤석열 정부에 분노하며, 국가의 역할을 묻는 시민행동에 노동자들부터 나서겠습니다 2022.11.04
638 [성명] 슬퍼할 겨를도 주지 않는 무능·파렴치 윤석열 정부에 분노하며, 국가의 역할을 묻는 시민행동에 노동자들부터 나서겠습니다 file 2022.11.04
637 [성명]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치가 시급하다. 한미연합공중훈련 중단하라. file 2022.11.03
636 [결의와 연대의 특별 선언문] 노동자가 죽지 않고, 아프지 않고, 다치지 않고 일하는 세상을 위해, 서비스연맹 투쟁의 자리에 결연히 서겠습니다! file 2022.10.27
635 [성명] 국가인권위가 권고한 국공립 요양시설 비율 목표 제시, 요양보호사 인건비 가이드라인 마련, 재가요양보호사 작업중지권 부여를 거부한 보건복지부를 규탄한다! file 2022.09.23
634 [성명] 돌봄, 교육, 요양의 민영화 시장화 추진 철회하라! 공공성 국가 책임 방기하는 윤석열 정권 규탄한다! 2022.09.1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5 Next
/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