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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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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투쟁! 우리 모두가 나서야 합니다!
[호소문]

서비스연맹산하 1만5천 조합원 동지여러분!
작금 우리 앞에 전개되는 상황은 여느 때완 분명히 다릅니다.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환상에 사로잡힌 현 정권은 노동자들의 권리침탈을 통하여 양극화를 더더욱 심화시킬 비정규직 관련 입법을 추진하고 있고, 재벌을 중심으로 한 자본들은 어용노총과의 밀실야합을 통해 헌법상의 노동3권조차도 뒤흔들어 놓을 노사관계 로드맵을 완성시키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한편으론, 이 땅의 노동자들을 모두 생존의 벼랑으로 몰고 갈 한미FTA가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고, 이에 더해 북한 핵실험에 따른 전쟁분위기 고조와 패권국가 미국의 전쟁도발 위기로 우리나라의 평화가 송두리째 위협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돌이켜 보건데,
지난 96년 노동법 날치기 통과 이후 우리 노동자들은 최악의 위기상황을 맞이하였다고 판단됩니다.

불법파견이 흔하게 판치고 있는 상황에서 파견대상을 확대하고 기간제 노동을 사용자들이 자유롭게 하게하여 모든 노동자들을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로 전락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골프장 경기보조원과 학습지 교사 등 전국 100만이 넘는 특수고용형태의 노동자들의 노동기본권이 또 다시 유린되고, 여성노동자들의 모성보호에 따른 차별과 인권침해를 당해도 어디에 하소연 할 곳도 없게 되었습니다.

필수공익사업장의 대체근로 허용 등 노동조합의 파업권이 무력화되고, 공무원 교사노동자들의 노동3권 보장이 정권과 자본에 의해 철저히 부정되고 있습니다.

졸속으로 진행 중인 한미FTA가 최종 합의되면 미국과 경쟁상대가 되지않는 우리나라 하위산업의 노동자들은 무더기로 실업자가 되고 서비스시장의 개방으로 우리 서비스노동자들의 생존권도 상상을 초월한 위협을 받게 될 것입니다.

조합원 동지여러분!
이렇게 엄중한 상황에서 민주노총은 80만 전체노동자들의 단결투쟁인 총파업을 결정하였고, 이를 19개 산별연맹과 15개 지역본부가 ‘필사즉생’의 심정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선, 10월 16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행되는 전체 조합원 총파업 찬반투표를 조직하고 진행하여 주십시오. 찬반투표 결과는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조합원들의 굳센 투쟁의지를 보여주는 첫 번째 표현이 될 것입니다.

비정규 노동자들의 권리보장 입법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나서야 합니다. 오는 22일[일] 오후 2시, 대학로에서 개최되는 ‘비정규 전국노동자대회’에 총력 집중하여 주십시오.

‘세상을 바꾸는 투쟁! 하반기 총파업투쟁!’

오는 11월 12일 광화문에서 20만명이 참가하는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총파업투쟁 승리! 2006 전국노동자대회'>를 서비스노동자들이 앞장서서 반드시 성사시켜야 합니다.
노동자가 주인되는 세상을 향해 우리 모두 세상을 바꾸는 투쟁을 힘차게 전개합시다!

조합원 동지여러분! 단위노조 활동가 동지여러분!

단위노조의 기 계획된 내부일정이 있을 줄 압니다.
그러나, 현재의 상황은 우리 모두가 죽느냐 사느냐하는 엄혹한 기로에 서있으며, 노동자들이야 죽든 말든 그저 앞만 보고 자신들의 정리정략에 의해 달려가는 정권과 자본의 미친 질주를 막아야 합니다.
그 것은 바로 80만 노동자들의 총파업 총력투쟁이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11월 15일.
세상을 바꾸는 총파업 투쟁에 우리 서비스노동자들이 적극 결합하여 주십시오.
연맹산하 각 단위노조는 총역량을 집중하여 11월 총파업을 조직하여 주십시오.
있는 힘을 다하는 서비스노동자들의 총파업투쟁의 모습에서 새 희망을 확인할 수 있기를 간곡한 마음으로 호소드립니다.

‘노사관계 선진화 방안’ 폐기! ‘노사관계 민주화 8대요구’ 쟁취!

2006년 10월 18일

위원장 김    형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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