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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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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취재 및 보도요청
제  목 : 경기지방노동위원회 부당해고, 부당노동행위 판결 이행 촉구 기자회견!

■ 경기도 용인시 소재 한원C.C에서는 지난해 7월 회사측이 단체협약(용역전환시 사전에 조합과 합의)을 위반하고 일방적으로 경기보조원 전원에 대하여 용역전환을 시도하였고 이에 불응한 조합원 전원을 해고하는 무자비한 노동탄압이 일어났습니다.

■ 노동조합은 회사측에 사태해결을 위한 교섭을 여러차례 요청하였으나 번번이 거부하였고, 용역깡패 수십명을 고용해 여성노동자들을 집단 폭행하는 등 노동조합을 와해시키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습니다.

■ 이에 2005. 3. 25일부터 한원CC 김부영위원장과 김옥렬 조직부장, 박홍녀 사무부장이 용역 철회를 요구하며 목숨을 건 무기한 단식에 돌입, 2005. 4. 6일자로 13일차 진행하며 탈진 상태에 있습니다
  
■ 한원CC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징계 및 부당노동행위 구제 신청 사건(2004부해/부노69,72)에 대해 2005. 4. 4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부당해고, 부당노동행위를 인정하고 즉각적인 원직복직과 임금지급을 명령하였습니다.  

■ 이에 노조는 한원CC가 경기지방노동위원회의 판결에 승복하고 평화적인 노사관계를 위하여 노사합의서대로 일주일이내에 원직복직을 이행할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 노동조합은 오는 7일[목] 오전11시 서초동 한원CC 본사앞에서 경기지역본부와 서비스 연맹이 함께 회사측의 경기지노위의 판결내용에 대한 이행을 촉구하는 공동기자회견을 갖기로 하였으며, 향후 골프장 사용자측의 이행여부에 따라서 강도 높은 투쟁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함께 밝히고자 합니다.

■ 한원CC 장기투쟁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하여 언론관계분들의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 연락담당자 : 이영화(서비스연맹 골프장 업종분과위 사무국장) 017-343-0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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