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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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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에 보낸 한원C.C 노조의 5번째 보도자료입니다.

[긴급 취재 및 보도요청]


제 목 : 한원C.C의 야만적 폭력행위를 규탄한다!!!

■ 공정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귀(단체)사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경기도 용인시 소재 한원C.C에서는 노동조합 여성조합원들이 잠들어있던 7월 23일 새벽 4시경 건장한 용역깡패 50여명이 들이닥쳐 농성장을 침탈하여 수명이 한명의 여성노동자를 집어들어 던지면서 닥치는대로 폭행하는등 인간이하의 만행을 저질렀다.(이때 여성조합원 10여명이 병원에 입원하는등 농성조합원 2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 한원C.C 회사측이 저지른 천인공노할 만행은 다음과 같습니다.

- 9월 13일 오후3시경 : 우영찬대표이사등 10여명이 나타나 천막농성장을 강제 철거하여 차량(트럭)에 실고 탈취해가는 것을 노동조합 이은옥여성부장이 돌려달라며 트럭짐칸을 잡자 이창훈총무과장이 손목을 잡고 놓지 않은채 차량운전자에게 '달려! 조금더 달려봐!'하고 무려 100미터를 질주하여 정신적인 충격과 함께 외상을 당하여 입원 치료하였다.

- 9월 26일 새벽4시경 : 우영찬대표이사등 29명이 나타나서 또다시 노동조합이 게시한 현수막등을 준비한 면도칼을 이용하여 강제 철거하였고 이를 항의하던 노동조합 박상만쟁의부장에게 우영찬대표이사가 직접 왼손으로 목을 조르고 넘어뜨리고 짖누르면서 시멘트바닥에 무릎을 부딫혀 연골이 손상되는 부상을 입혔고, 다시 사다리를 놓고 조합게시물을 설치하던 조합원과 골프장단일노조 준비위원회 이영화사무국장에게 사다리를 흔들고 의도적으로 집어던져 목등에 부상을 입혔다. 또한, 1인시위를 하는 조합원에게 다가가서 시위용품을 부수고 시위자에게 입에 담기 힘든 욕설과 함께 얼굴을 때리는 등 마구잡이로 폭행을 저질렀다.

- 10월 3일 오후 2시경 : 위원장등 3명이 회사측의 고소로 구속된이후 비상대책위원회 공동대표를 맞고 있던 서영미대표가 게시물을 철거하여 가져간 회사측에 노동조합의 물품을 돌려줄 것을 요구하자 우영찬대표이사와 오준수총무부장이 얼굴과 가슴부위등 집단으로 폭행하여 현재 병원에 입원가료중이며, 조순이조합원에게는 CCTV 카메라를 피해 공업용카터칼로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을 베어 봉합수술을 받았다.(현장을 촬영한 녹음테이프 있음)

■ 위의 굵직한 몇 개의 사건이외에도 한원C.C에서는 게시물을 탈취하는데 항의하고 노조의 물품을 돌려달라고 요구하는 조합원들에게 입에 담기 거북한 욕설과 함께 목을 조르고 발길질을 하는등 여성조합원들에 대한 상시적인 폭력행위가 시도때도 없이 일어나고 있다.

■ 이보다 더 큰 문제는 경찰과 검찰에게 있다는 것이다. 폭력행위 현장에서 즉각적인 피해자들의 신고를 받고도 늦장 출동하는 것은 기본이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이 피해자들을 보호해주지 않고 현장을 바라만보고 방치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노동조합이 고소, 고발한 사건에 대한 처리도 현장조사를 한번도 나오지않고 졸속 수사종결하여 검찰로 송치하거나,(노동조합에서 보완하여 추가자료를 제출함) 폭력행위 가해자에 대한 조사나 수사과정에서도 피해자들이 폭행장면을 담은 비디오테이프등 증거물을 제시하며 공정수사를 요구하였으나 용인경찰서소속 중앙지구대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하고 담당형사의 수사과정에서도 증거물에 대하여는 언급도 하지 않는등 편파적인 수사를 하고 있다.

또한, 경찰과 검찰은 노동조합에서 제기한 회사측의 폭력행위등 20여건의 고소,고발을 접수하였음에도 금일현재 극히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사건에 대하여 수사를 본격적으로 진척시키지 않고 있다.

■ 골프장을 찾는 고객들이 바라보고 있는 가운데 벌어지고 있는 이와같은 골프장측의 상시적인 폭력행위는 이미 죄의식도 없이 이루어지는 심각한 비인간적행위임은 물론, 덛붙힐 나위도 없이 정상적인 노사관계를 부정하고 파괴하는 행위이다.

그것도 회사의 최고경영자인 대표이사가 주도하여 관리자들을 동원하고 집단적으로 연약한 여성노동자를 폭행하는 것은 반인륜적인 패륜아적 범죄행위이다.

기본적인 노사관계도 무시한 채 용역깡패나 관리자들을 동원하여 잔인하게 폭력행위를 자행하고 있는 한원C.C 우영찬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들의 각성을 촉구하며, 귀 언론에서도 이러한 만행들이 노사현장에서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보여주셔서 취재후 보도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연락담당자
- 전국골프장단일노동조합 준비위원회 사무국장 이영화(017-343-0264)
- 한원C.C 노동조합 편집위원 임선주(011-9090-6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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