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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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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 결의문]

총파업 투쟁의 깃발이 높이 올랐다.
이땅의 모든 노동자를 비정규직으로 옭아맬 정부의 허울좋은 '비정규보호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기 직전에 있다.
모든 업종으로 파견을 확대하고, 기간제를 합법화하는 정부안이 확정되면 몇 년 지나지 않아 정규직은 씨가 마르고, 노동시장은 심각하게 왜곡될 것이다.
100만원 이하로도 일을 하겠다는 취업희망자가 줄을 섰는데 어느 자본가가 200만원을 들여 정규직을 붙잡고 있겠는가!
이미 청소, 시설, 방재, 룸메이드, 식당, 운전, 안내, 주차 등 단순업무는 용역, 하청으로 넘어간 지 오래고, 사무직마저도 파견노동자로 대체되고 있는 현실에서 정규직으로 남아있던 판매, 영업, 매장관리, 경매, 코스관리직도 모두 비정규직으로 넘어갈 것이다.
도소매업의 71%, 음식숙박업의 93% 노동자가 비정규직인 민간서비스산업에서 정부입법안은 정규직에 대한 말살정책, 확인사살 행위나 다름없다.

일하는게 시원찮으면 언제든 해고시킬 수 있고, 각종 수당·4대보험 없이도 잔업에 철야까지 강제할 수 있는 자본의 천국, 입이 있어도 말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끔찍한 노동지옥을 결코 다음 세대에 넘겨줄 수는 없다.

이에 우리 서비스노동자는 전체 노동진영과 함께 총파업 투쟁에 나서며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전체노동자를 비정규직으로 내모는 파견법을 철폐하고 온전한 비정규직 입법을 쟁취할 때까지 총력투쟁할 것을 결의한다!!

하나. 동일노동 동일임금, 비정규직 차별철폐와 정규직화, 영업시간제한, 특수고용노동자의 노동자성 인정을 내걸고 총파업투쟁에 돌입할 것을 결의한다!!

하나. 500만 서비스노동자의 권익을 대표하여 민주노총 총파업 투쟁지침에 따라 현장을 조직하고 한치의 흔들림없이 투쟁해 나갈 것을 결의한다!!



                                                         2004년 11월 23일
전국민간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간부결의대회 참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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