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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전국에서 달려오신 대의원동지들은 연맹의 핵심 간부들이며 500만 서비스노동자들 앞에서 투쟁하는 선봉부대이기도 합니다.
투쟁으로 헤쳐나온 동지들에게 경의와 동지적 애정을 담아 박수를 보냅니다.

대의원 동지여러분!
통합연맹 1기는 서비스노동자에게 희망이었습니다. 서비스연맹 이름으로 투쟁하였고 서비스노동자들이 서비스연맹 깃발아래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우여곡절과 아픔이 우리에게 있었습니다. 우여곡절은 조합원에게 실망을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우려섞인 눈길에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조직은 분열되지 않고 화합으로 극복되었습니다. 노동운동의 원칙과 단결의 원칙을 확인한 시간이었습니다.
분열을 넘어 화합과 통일단결을 확인하였습니다.

동지여러분!
지난 1년은 투쟁과 투쟁의 연속이었습니다.
서비스노동자들의 노동현실은 갈수록 어려웠습니다. 노동시장 유연화, 인원감축과 비정규직 확대, 법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경기보조원의 현실은 서비스노동자의 현주소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노동강도가 강화되는 현장에서 서비스노동자의 몸은 시들어갔습니다.
단협개악, 해고 등 현실은 어려웠지만 우리는 투쟁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유통,골프장,호텔 등 곳곳에서 줄기찬 투쟁이 있었습니다. 투쟁에 굴곡이 생기고 희생이 따랐지만 우리는 꺽이지 않았습니다.

지난 1년동안의 투쟁처럼 우리는 투쟁으로 현실을 돌파해나갈 것입니다. 서비스노동자를 조직하는 핵심으로 연맹이 자리잡을 것입니다.
연맹은 조직화사업에 속도를 높일 것입니다. 각 부문업종에서 정규직,비정규직 조직화 사업을 할 것입니다. 아울러 현실에 맞지 않는 법과 제도를 개선하고 노동조건 개악을 맞서 싸울 것입니다.

대의원동지여러분!
미국의 신자유주의 경제정책이 우리나라 정치,경제,군사,사회문화 모든 영역을 장악하였으며 자유무역협정으로 시장이 개방되어 서비스부문에도 파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투쟁은 노동조건 개선투쟁에서 사회정치투쟁으로 영역을 넓힐 것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미국과 가진 자들의 횡포로 점점 좁아지는 노동현실에 투쟁해 나섭시다. 이 투쟁은 노동자가 이 사회의 주인으로 나서는 투쟁입니다.
이 투쟁은 서비스노동자를 조직하는 투쟁을 지원하는 투쟁으로 될 것입니다.
얼마남지 않은 국회의원 선거도 이 투쟁의 앞날을 가늠하는 잣대로 될 것입니다.

앞으로 2기 연맹 지도부가 연맹을 이끌어 가게 됩니다. 승리의 전통을 계승하면서 낡은 것을 버리고 새것을 창조하는 혁신의 기풍이 넘치길 기대합니다.
연맹은 힘차게 도약하게 될 것입니다.
동지들, 도약원년으로 2004년을 만들어 갑시다.
웃음 뒤에 가려진 서비스 노동자의 고통으로부터 새로운 희망을 싹틔워 갑시다.
동지들은 우리 앞에 놓여진 놓인 과업을 힘차게 완수할 것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동지들의 투쟁의지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2004.2.26

전국민간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위원장 김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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