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갤러리아 면세점 앞에서는 한화갤러리아 노조 창립 5주년 기념 임단협 승리쟁취 투쟁결의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유연근무제라는 것을 도입해서 일방적으로 임금을 삭감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직장 내 적폐 청산을 위해 5대 요구를 걸고 투쟁하고 있습니다.

정도영 한화갤러리아 위원장님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강규혁 연맹위원장님, 김기완 마트노조 위원장님 등 힘찬 연대사와 현장 조합원들의 발언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뜨거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오늘 투쟁에 가야개발, 교보핫트랙스, 농협유통, 농협대전유통, 농협부경유통, 농협충북유통, 눈높이대교, 로레알코리아, 마트산업, 밀레니엄힐튼서울호텔, 부루벨코리아, 샤넬, 세종호텔, 엘카코리아, 이랜드, 이랜드크루즈, 진주C.C, 한진관광, 호텔리베라유성, ADT캡스, GKL, LVMH, SK매직서비스 노조, 민주노총 윤택근 부위원장, 서울본부 수석본부장, 대전본부 본부장, 사무처장, 대전지역 화섬연맹 지부들에서 연대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