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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용균 3차 추모집회와 청와대행진을 마무리했습니다. 함께하신 전국학습지, 전국대리운전, 세종호텔, 부루벨코리아 조합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유가족과 민주노총은 진상규명, 책임자처벌이 이루어질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하고 있습니다.

 

문재인은 유가족을 만나자고 했답니다. 하지만, 유가족은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이 되지 않는 한 대통령을 만나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더이상 위험의 외주화로 계속되는 죽음의 행렬을 막기 위해서, 노동자민중이 모이고 있습니다.

문재인식 사회대개혁을 반대하는 노동자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재벌중심으로 우경화되고 있는 정부에 반대하는 노동자민중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산안법이 통과되서 끝 난거라고, 정권과 자본은 계속 회유하고 있습니다. 문재인지지자들은 이 투쟁에 주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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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연맹 조합원님들이 이 투쟁에 나서야 합니다. 

 

매주 토요일 추모문화제가 광화문광장에서 계속됩니다. 지역에서도 추모문화제가 진행됩니다.

 

1/19(토) 전국노동자대회가 있습니다.

 

비정규직 철폐 촛불을 함께 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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