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진의 무능한 운영으로 인한 피해를 직원들의 희생으로 강요하지 말라!
적자경영 운운하며 직원들을 협박하지 마라!
11월 28일, 농협대전유통의 무능하고 어떠한 결정도 하지 못하는 경영진을 규탄하며 서비스연맹 대전세종충청 본부장/ 농협대전유통 전병덕 위원장님이 무기한 투쟁에 돌입했습니다.
농협대전유통은 조합원들의 희생만 강요하고 경영개선의 의지가 없습니다!
진정한 교섭으로, 합의를 위한 투쟁으로 농협대전유통의 미래와 조합원들의 젊음과 열정을 다한 조직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투쟁에 위원장님이 앞장서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