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특수고용노동자, 프리랜서 부산시 코로나 재난지원금 촉구 기자회견

by 서비스연맹 posted Feb 0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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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코로나 재난지원금을 2,200억을 편성하여 집합금지, 제한 피해업종과 전세버스 운전기사, 관광업체, 문화예술인, 취약노동자 등을 지원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유독 코로나 직격탄을 맞아 생존권이 벼랑끝에 내몰린 대리기사, 방과후강사, 가전 점검관리 노동자, 학습지교사 등 특수고용노동자 지원만 쏙 빠뜨렸습니다.

 

 이에 서비스연맹부경본부는 특고, 프리랜서 노동자에게도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라고 부산시에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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