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 굴욕적인 한미동맹! 국민들은 거부한다!

주한미군주둔비 완전 무효! 합의를 파기하라! 불평등한 동맹 강요말라! 

 

미국 국무장관과 국방장관이 어제 방한했습니다. 미국은 한미일동맹을 강요하며 한일관계 개선, 중국봉쇄정책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국익에도 맞지 않고, 한반도 평화에도 전혀 도움되지 않습니다. 

 

불평등하고, 전쟁을 불러일으키는 동맹을 강요하는 방한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에 김성원 통일위원장님이 함께했습니다. 

 

김성원 통일위원장님은 코로나시기 노동자들은 해고당해 실직되었고 우리 국민들은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데 왜 유독 미국에게만은 돈을 퍼주냐며 정부는 국민을 위한 결단을 내려야한다고 자주적인 결정을 촉구했습니다. 

 

재난지원금은 선별하는데 주둔비는 근거도 없이 퍼줍니다. 자주적 국가라면 미국에게 퍼주는 분담금 이제는 폐지해야 합니다. 국회가 비준을 거부하도록 투쟁 계속 이어나갑시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