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노동자 건강권 쟁취 투쟁의 달입니다.
서비스연맹은 4월을 맞아, 정동길에서 서비스노동자들의
노동현실을 알려내는 사진전을 진행했습니다.
박성현 부위원장님을 비롯하여 학비노조, 마트노조, 가전통신노조,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조, 택배노조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하루 우리 모두는 안전한가요?" 서비스연맹 노동안전 사진전 진행
4월 노동자 건강권 쟁취의 달을 맞아 정동길에서 서비스노동자들의 노동안전 사진전을 진행했습니다.
https://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402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