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쿠팡 칠곡물류센터에서 과로사한 청년 고 장덕준 님 유족들은 쿠팡의 사죄와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하며 한 달간 순회투쟁을 벌였습니다. 지난달 13일 대구를 시작으로 부산, 경남, 광주, 전주, 대전, 천안, 경기, 인천을 돌았는데요 17일 서울 쿠팡 본사 앞에서 마지막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403504
지난해 10월 쿠팡 칠곡물류센터에서 과로사한 청년 고 장덕준 님 유족들은 쿠팡의 사죄와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하며 한 달간 순회투쟁을 벌였습니다. 지난달 13일 대구를 시작으로 부산, 경남, 광주, 전주, 대전, 천안, 경기, 인천을 돌았는데요 17일 서울 쿠팡 본사 앞에서 마지막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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