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순미선 20주기 미국반대 평화순례단 보산역에서 순례를 시작했습니다. 최대근 통일위원장님을 비롯해 마트, 택배, 가전, 학비, 관광레저 동지들 아침일찍부터 모였습니다.
역 앞부터 즐비하고 있는 기지촌 골목에서 쓰러지고 죽어도 사람취급받지 못했던 여성들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효순미선 20주기 미국반대 평화순례단 보산역에서 순례를 시작했습니다. 최대근 통일위원장님을 비롯해 마트, 택배, 가전, 학비, 관광레저 동지들 아침일찍부터 모였습니다.
역 앞부터 즐비하고 있는 기지촌 골목에서 쓰러지고 죽어도 사람취급받지 못했던 여성들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