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 강원도경찰청 앞에서 강원지역 연대단체들과 함께
건설노동자 분신을 부추긴 경찰청을 규탄하는 긴급 기자회견에 서비스연맹 강원본부도 참석하였습니다.
분신하신 건설노조의 지대장 동지의 상태가 몇시간을 다투는 위중한 상황임을 속보로 받고 건설 동지들은 곧바로 서울로 달려가셨습니다.
동지의 극적인 쾌유를 간절히 바랍니다.
(도경 입구에 붙은 현수막이 현 사태를 부른 경찰의 모습으로 보입니다)
방금 전 강원도경찰청 앞에서 강원지역 연대단체들과 함께
건설노동자 분신을 부추긴 경찰청을 규탄하는 긴급 기자회견에 서비스연맹 강원본부도 참석하였습니다.
분신하신 건설노조의 지대장 동지의 상태가 몇시간을 다투는 위중한 상황임을 속보로 받고 건설 동지들은 곧바로 서울로 달려가셨습니다.
동지의 극적인 쾌유를 간절히 바랍니다.
(도경 입구에 붙은 현수막이 현 사태를 부른 경찰의 모습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