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의 건설노조 탄압으로 분신하신 양 모 지회장님을 기리는 추모문화제가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진행됐습니다.
자본이 시키는 대로 노동자를 죽음으로 떠미는 윤석열 정부의 민낯을 규탄하고, 오로지 조합원들을 위해 헌신하신 양 지회장님의 뜻을 이어 윤석열 정부를 기어이 끝장내자 결의를 다졌습니다.
강규혁 위원장님과 김광창 사무처장님, 마트산업노조, 전국택배노조,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와 중앙사무처 함께 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건설노조 탄압으로 분신하신 양 모 지회장님을 기리는 추모문화제가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진행됐습니다.
자본이 시키는 대로 노동자를 죽음으로 떠미는 윤석열 정부의 민낯을 규탄하고, 오로지 조합원들을 위해 헌신하신 양 지회장님의 뜻을 이어 윤석열 정부를 기어이 끝장내자 결의를 다졌습니다.
강규혁 위원장님과 김광창 사무처장님, 마트산업노조, 전국택배노조,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와 중앙사무처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