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장관이 인천 검단아파트 붕괴된 공사현장을 찾아 불법하도급을 직권조사 하겠다고 했습니다.
건설노조가 수십년간 요구해왔던 것이 바로 불법하도급문제 해결이었습니다. 국가가 해야할일을 현장에서 해왔던 것이 민주노조, 건설노조였습니다.
5월 3일에도 용산 집무실 앞 촛불이 켜졌습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배달플랫폼노조 동지들 함께 했습니다!
원희룡 장관이 인천 검단아파트 붕괴된 공사현장을 찾아 불법하도급을 직권조사 하겠다고 했습니다.
건설노조가 수십년간 요구해왔던 것이 바로 불법하도급문제 해결이었습니다. 국가가 해야할일을 현장에서 해왔던 것이 민주노조, 건설노조였습니다.
5월 3일에도 용산 집무실 앞 촛불이 켜졌습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배달플랫폼노조 동지들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