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에서 진행하는 전체조합원 의무교육 마지막 날입니다.
동원F&B, 대교,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 엘코잉크, 전국가전통신서비스, 홈플러스일반노조 159명의 조합원들과 함께 했습니다.
지난 3월 8일 대전부터 시작된 대면 교육은 인천교육까지 4,700여명의 조합원들과 함께 했고 이제 광주, 울산지역만 남겨놓고 있습니다. 온라인 교육으로도 2,400여명의 조합원분들이 지금까지 함께 해 주셨습니다.
민생을 외면하고, 노동자를 탄압하고, 검찰독재를 하고, 나라를 팔아먹는 윤석열과는 더이상 함께 살 수 없습니다.
이제 민주노총은 심판을 넘어 윤석열 퇴진을 걸고 투쟁해나갈겁니다.
우리 조합원들도 함께 결의하고 투쟁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조합원을 만나고 조직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