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정부 1년 전국동시다발 시국선언!
서울은 서울시국회의 단체들과 광화문광장에서 [윤석열심판 100인피켓팅 및 기자회견] 을 진행했습니다.
'안전하게 일하고 정당하게 월급 받자' 라는 노동자의 외침이 죽을 죄가 되는 윤석열정권. 남은 임기 4년동안 소중한 우리 동지들, 가족들, 국민들이 얼마나 더 고통을 당해야 합니까.
단 하루도 윤석열과 같은 하늘을 이고 살 수는 없습니다.
노동자들이 윤석열정권 퇴진에 앞장섭시다!
오늘 시국행동에는 김광창 사무처장님을 비롯한 중앙사무처 동지들/ 강우철 서울본부장님과 사무처 / 김광석 전국택배노조 사무처장님과 본부간부님들, 사무처 / 김성익 마트노조 사무처장님과 사무처 / 임창경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조 수석부위원장님과 지부간부님들, 사무처 / 원호준 관광레저산업노조 조직국장님과 사무처, 세종호텔지부 동지들 / 최문원 서비스일반 SNI지회 부지회장님 등. 42명의 연맹동지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저녁에는 서울 16개 지역에서 시국촛불이 진행됩니다. 조합원들께서 퇴근 후 지역촛불에 함께 하실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안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