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거세게 내리는 와중에도 서울에서 윤석열 정권 퇴진 촛불이 타오르고 있습니다.
민생 살리는 4행시 백일장 대회이 열리고 있는데요. 이서영 연맹 조직부장님이 ‘노조탄압‘으로 참가한 작품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노’동자가
‘조’금만 더 싸우면
‘탄’광처럼 어두운 이 시기 다 깨부술 수 있는 거
‘압’니다 아무렴요
네~ 우리 모두 알고 있습니다!
노동자들이 힘을 모으고 투쟁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오늘은 전국 동시다발로 민주노총 결의대회가 진행됩니다.
많은 조합원들과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