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1시 용산집무실앞에서 윤석열심판서울시국회의와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서울행동 공동주최로 일본 핵오염수 해양투기 발표 규탄 긴급기자회견 진행했습니다.
경찰은 기자회견 진행 후 항의서한 전달을 위해 이동하는 참가자들을 막고, 국민의 목소리를 막았습니다. 오늘 저녁 7시 시청동편에서 촛불을 들고 이번주 내내 비상행동을 이어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방류를 중단시킬 때까지 윤석열정권은 국민의 분노와 심판을 받게 될것입니다!!
핵오염수 해양투기 일본과 협력한 윤석열도 공범이다! 정부가 책임져라!
일본 정부는 환경범죄 강행말고 핵오염수 자국내에 보관하라!
윤석열은 지금 당장 일본을 국제해양법 재판소에 제소하라!
언론보도
[뉴스 1] 일본 핵오염수 해양투기 발표 규탄 기자회견
https://www.news1.kr/photos/view/?6170318
[뉴스1] 후쿠시마 오염수 항의 서한 전달 막지말라
https://www.news1.kr/photos/view/?6170337
[뉴시스] 경찰에 가로막힌 항의서한 전달
https://v.daum.net/v/2023082214123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