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마다 한 번 개최되는 UNI 세계총회 일정이 31일 모두 끝났습니다.
UNI는 사무·금융·서비스·언론·통신·우편 등 서비스부문 각국 산별노조가 가입한 국제조직인데요.
서비스연맹 역시 한국 서비스노동자를 대표해 참여했습니다!
강규혁 서비스연맹 위원장님이 UNI총회에서 발언도 하시고 코스트코 노동자 착취 문제에 대해 UNI 홍보국과 인터뷰도 진행하셨습니다.
또 미국 청소, 보안노동자들의 집회에도 연대해 서비스연맹의 힘을 보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