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택배과로사 사회적합의의 규범으로 본 과로쿠팡CLS 고용계약과 노동실태 국회토론회

by 기선옥 posted Sep 12, 202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9월 11일, 서비스연맹과 강성희 진보당 국회의원 공동 주최로 <택배과로사 사회적합의의 규범으로 본 과로쿠팡CLS 고용계약과 노동실태 국회토론회>가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실에서 개최됐습니다.

 

쿠팡CLS는 새롭게 택배산업에 뛰어들어 택배물류 점유율 2위까지 올라섰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택배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는 물론 생활물류산업서비스법까지 위반하고 있습니다.

 

쿠팡(CLS)의 노동실태가 사회적합의에 얼마나 위반되는지 확인하고 대안을 찾기 위해 마련한 이번 토론회에는 택배노조와 노동연구자, 민변과 정부부처는 물론 대리점주까지 참여했습니다.

 

쿠팡 노동자들과 진행한 설문조사와 법률 검토를 기반으로 ▲국토부, 노동부의 확실한 관리감독, ▲클렌징(상시해고제도) 폐지, ▲생활물류법에 부합하는 표준계약서 작성, ▲노조법 2‧3조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photo_2023-09-11_18-55-26.jpg

 

photo_2023-09-11_18-55-31.jpg

 

 

photo_2023-09-11_18-55-53.jpg

photo_2023-09-11_19-06-19.jpg

 

photo_2023-09-11_18-55-54.jpg

 

photo_2023-09-11_18-56-30.jpg

 

photo_2023-09-11_18-56-18.jpg

 

photo_2023-09-11_18-56-09.jpg

 

photo_2023-09-11_18-56-06.jpg

 

photo_2023-09-11_18-56-04.jpg

 

photo_2023-09-11_18-56-02.jpg

 

 

 

 


Articles

5 6 7 8 9 10 11 12 1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