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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용균사망사고 진상규명! 책임자처벌! 위험의 외주화 중단! 민주노총 결의대회>가 서울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12월 22일 진행되었습니다. 이후에는 범국민 추모제가 연이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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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이 근무하는 죽음을 부르는 열악한 작업장이... 만약 정규직이 근무했다면 그런 위험의 작업장을 그냥 방치해 뒀을까?" 고 김용균 씨의 추모사를 읽던 동지의 한마디가 뇌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외주화를 중단하라! 비정규직 철폐하라! 정부가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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