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맹이냐 날강도냐! 주한미군주둔비 단 한푼도 줄 수없다!
방위비분담금 인상 강요, 지소미아 연장 강요하는 미국 규탄대회가 서울 남인사마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굵고 짧은 대회를 진행하고, 종로 일대를 지나 미국 대사관 앞까지 행진을 진행했습니다.
현재 1조원인 방위비분담금도 다 쓰지 않고, 쌓아놓고 이자놀이를 하면서 미국은 무려 6조원으로 인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해야 할 일은 주한미군주둔비를 인상이 아니라, 싱가포르 선언을 이행하는 것입니다.
한반도 평화시대를 가로막고, 방해하는 미국에게 단 한푼도 줄 수 없습니다. 한반도 평화시대에 맞는 한미관계는 새롭게 재편성되어야 합니다. 불평등하단 말로는 부족한 한미관계. 우리의 힘으로, 새롭게 만들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