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이영남 충남지부장이 민중당의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서비스연맹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전병덕 본부장님과 상록골프앤리조트 김대원 사무국장님. 학비세종과 충남의 간부님들이 함께했습니다. 민중당 김영호 충남도당위원장님과 당원님들 천안농민회, 천안여성회에서도 함께해주셨습니다.

 

 

 

이영남 지부장은 "민중당은 이번 선거가 촛불의 명령을 성실히 이행할 새로운 정치세력이 탄생하는 선거라고 생각한다"면서 "이제 민중이 직접 정치를 해야한다 노동자가 직접 정치를 해서 대한민국을 바꾸겠다. 민중이 함께 직접정치를 실현하자"고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