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투기용인 윤석열정부 규탄 범국민대회가 서울에서는 광화문 세종대로에서 열렸습니다.
바다가 제껏인양 전 인류를 향해 테러를 가하는 일본. 이런 일본에 항의는 커녕,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당연한 분노를 표현한 대학생 16명을 48시간동안 꽉 채워 구금한 윤석열정권.
분노한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세종대로 사거리부터 대한문까지 차로를 가득 메웠습니다. 대회를 마치고 용산 대통령실 앞으로 전체대오가 행진할때, 상인들, 시민들, 버스에 탄 승객들까지 행진대열을 향해 정말 많은 응원 목소리를 보내주셨습니다.
방류 시작했다고 끝나지 않았습니다. 최소 30년. 반세기에 걸쳐 방류를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더 크게 뭉쳐서 핵오염수 방류 반드시 중단시키고 윤석열정권 끌어내립시다.
>> 핵오염수 <9차 범국민대회>
- 9/2(토) 오후4시, 프레스센터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