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아 노조가 7월 9일(수) 최종 본교섭을 통해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7월 9∼10일 예정되었던 쟁의행위 찬반투표는 잠정 합의안 도출에 따라 7월 11∼12일 조합원 찬반투표로 대체되었으며, 쟁대위는 M&A 투쟁이 종료될 때까지 유지하고, 이후 M&A 투쟁에 대한 파업 찬반투표 등의 세부 계획은 차기 쟁대위 회의에서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합의안이 부결될 경우 곧바로 쟁의행위에 돌입하고 긴급 쟁대위 회의를 개최하여 후속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 잠정합의안을 연맹 자료실에 첨부합니다.
7월 9∼10일 예정되었던 쟁의행위 찬반투표는 잠정 합의안 도출에 따라 7월 11∼12일 조합원 찬반투표로 대체되었으며, 쟁대위는 M&A 투쟁이 종료될 때까지 유지하고, 이후 M&A 투쟁에 대한 파업 찬반투표 등의 세부 계획은 차기 쟁대위 회의에서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합의안이 부결될 경우 곧바로 쟁의행위에 돌입하고 긴급 쟁대위 회의를 개최하여 후속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 잠정합의안을 연맹 자료실에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