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라호텔노조 22일[월]오후2시 집중집회.

by 연맹 posted Dec 2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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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타결이후에도 멈추지 않고 있는 서울동지들의 흔들림없는 민주노조 사수 투쟁은 사측의 세차례의 천막농성장 폭력침탈에도 더더욱 단단해질 뿐이다...노조는 금년안으로 장기파업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 연맹과 지역 동지들의 연대를 호소하고 있다.

유성 타결이후에도 멈추지 않고 있는 서울동지들의 흔들림없는 민주노조 사수 투쟁은 사측의 세차례의 천막농성장 폭력침탈에도 더더욱 단단해질 뿐이다.

노조는 23일[화]서울지역본부에서 위임받아 진행되는 36차교섭을 일단 지켜본뒤 금년안으로 파업투쟁을 승리로 끝내겠다는 결의로 22일[월]오후 2시에 집중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금년의 마지막날인 31일에도 집중집회를 예정하고 해를 넘기더라도 투쟁을 멈추지 않을것임은 물론 끝까지 투쟁으로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노조는 18일 로비점거농성을 통해 보여주었던 동지들의 연대
투쟁에 희망을 가지고 있다.
'강고한 연대투쟁 리베라투쟁 승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