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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31 해고된 선운필로스GC 위원장 이원희와 조합원 3명이 해고된지 두달만인 5.31 전원복직에 합의하였다.

부당해고와 부당전출에 항의하며 부장과 말다툼을 하다 욕을 한것이 발단이 돼 해고된 동지들은 골프장 입구에서 농성을 하며 그동안 복직투쟁을 해왔다.

연맹은 5.17 연맹집회을 열어 회사를 압박하였고 연맹,경기도본부,지구협의회 담당자가 집회 당일 회원회장과 만나 중재를 약속받았다.
이후 경기도본부 북부지구협의회가 협상에 나서 타결에 이르렀다.

회사는 복직에 합의하는 대신 지난 과정에 대한 조치가 필요하다며 하여 조합이 수용하여 위원장과 조합원에게 감봉조치를, 회사 해당 관리자에게도 감봉조치를 내렸다.

이로써 지난 1월초부터 시작된 전북 고창으로 부당전출, 부당노동행위,부당해고가 일단락지어지게 되었고 선운필로스 노동조합은 안정된 활동이 기대된다.

선운필로스GC 노조에 많은 격려를 부탁합니다.
* 연맹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6-01 19:19)
* 연맹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6-0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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