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교육 서울지역 2일차는 명보아트홀,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두곳에서 진행됩니다.
민주노총 서울본부 용순옥 수석본부장님이 현재 국회의 상황을 알려주며, 11월 9일 전국노동자대회 참가를 호소하였습니다. 노조파괴법, 노동개악 저지를 위해 다시 한번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2일차에는 450여명의 조합원들이 함께 했습니다.
의무교육 기간, 노동조합 교육을 통해 늘 새롭게 배우고, 든든한 노동조합의 힘을 느낀다는 조합원들의 평가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